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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프랜차이즈v 작성시간14.02.06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고 '노'많이 쓰긴합니다... 웨이드포더윈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나'로 끝나는 의문형 문장은 판정의문문이고 이에 해답하는 답은 예, 아니오가 되고 '노'로 끝나면 설명의문문이라고 하여, 질문에 대한 설명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 의문형 종결어미의 유래는 중세국어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형어미 체계를 비롯한 중세국어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이 경상도지역 특히 경남지역입니다. 위의 글은 의문형종결어미가 필요한 문장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