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조의 경영참여 - 노조의 경영참여는 정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번 현대차에서의 노조의 경영참여는 대부분 고용보장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경영참여라기 보다는 고용보장에 대한 확실한 보험을 마련한 거라 생각됩니다. 실질적인 경영 부분은 말그대로 참여이고, 사업의 결정권은 여전히 이사회에 있습니다.
2. 고용보장 - 저는 이 부분은 유감입니다. 고용보장이 너무 강하면 노동시장 유연성을 저해합니다. 너무 강한 고용보장은 직원들을 안이하게 만들 수 있고, 근속연수가 높은 직원들에 대한 비용은 2배이상이 될 겁니다. 그리고 신규 인원 충원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너무 약하면 노동자들이 불안해 지죠. 이번 협상안은 고용보장이 너무 강해서 조직이나 비용면에서 상당한 마이너스라고 보여집니다.
3. 임금의 규모 - 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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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는 14∼15년차라 하더라도 통상임금(기본급+잔업.특근을 제외한 각종 수당)에 잔업.특근 수당을 포함해 기존 연봉은 4천만원에 불과하며 이번 임단협에서 의 지급액 670만원 전체를 인상분이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4천만원의 연봉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연간 1천400시간이 넘는 특근 및 잔업을 실시해야 한다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 회사측에서는 평균 연봉이 학자금과 교통비와 휴가비, 퇴직금 전환 비용 등을 포함하면 5천400만원, 이부분을 빼더라도 5천만원대에 이르기 때문에 이번 임 단협으로 6천만원대에 육박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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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나 SKT같은 회사직원들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다른 회사보다 더 많이 일하고 유능해서 많이 받는게 아니라 - 물론 그런 직원들이 많이 있겠죠 - 회사가 이익을 많이 내서 그만큼 더 받는 겁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는 대강 그림이 잡힙니다. 일년에 1400시간 특근을 하면 4000 정도....거기다 퇴직금, 의료비보조, 학자금지원, 그외의 복지비용 합치면 5000정도 될겁니다. 그런데, 퇴직금, 의료비보조, 학자금지원, 기타 복지비용 이런 것까지 통상임금에 포함시키지는 않습니다. 대기업들은 그런 복지비용체계는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봉에 그런 비용 포함시키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1000만원 인상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따지고 들면 실제로 1000만원 인상된 게 아닙니다. 근데 따지고 들려니까 밤도 늦고 졸려서 귀찮네요. 암튼 실제로 1000만원 인상된 게 아닙니다.
14-15년차되면 40세 이상일겁니다. 40세 이상의 나이에 이정도 급여가 부루주아 취급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욕하실 분은 다른 대기업에서 40세 정도 되는 분들이 얼마 받는지 알아보신 담에 욕하셔도 늦지 않을겁니다. 아마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다 욕먹어야 될겁니다.
4.개인적인 질문입니다. 노대통령 찍은 게 후회막심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대선 후보 7명 중에 누굴 뽑았으면 후회 안하셨을 것 같나요? 이후보인가요? 권후보 인가요? 아니면 김후보인가요? 아니면 그냥 투표를 안하는 게 속편했을까요?
2. 고용보장 - 저는 이 부분은 유감입니다. 고용보장이 너무 강하면 노동시장 유연성을 저해합니다. 너무 강한 고용보장은 직원들을 안이하게 만들 수 있고, 근속연수가 높은 직원들에 대한 비용은 2배이상이 될 겁니다. 그리고 신규 인원 충원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너무 약하면 노동자들이 불안해 지죠. 이번 협상안은 고용보장이 너무 강해서 조직이나 비용면에서 상당한 마이너스라고 보여집니다.
3. 임금의 규모 - 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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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는 14∼15년차라 하더라도 통상임금(기본급+잔업.특근을 제외한 각종 수당)에 잔업.특근 수당을 포함해 기존 연봉은 4천만원에 불과하며 이번 임단협에서 의 지급액 670만원 전체를 인상분이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4천만원의 연봉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연간 1천400시간이 넘는 특근 및 잔업을 실시해야 한다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 회사측에서는 평균 연봉이 학자금과 교통비와 휴가비, 퇴직금 전환 비용 등을 포함하면 5천400만원, 이부분을 빼더라도 5천만원대에 이르기 때문에 이번 임 단협으로 6천만원대에 육박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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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나 SKT같은 회사직원들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다른 회사보다 더 많이 일하고 유능해서 많이 받는게 아니라 - 물론 그런 직원들이 많이 있겠죠 - 회사가 이익을 많이 내서 그만큼 더 받는 겁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는 대강 그림이 잡힙니다. 일년에 1400시간 특근을 하면 4000 정도....거기다 퇴직금, 의료비보조, 학자금지원, 그외의 복지비용 합치면 5000정도 될겁니다. 그런데, 퇴직금, 의료비보조, 학자금지원, 기타 복지비용 이런 것까지 통상임금에 포함시키지는 않습니다. 대기업들은 그런 복지비용체계는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봉에 그런 비용 포함시키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1000만원 인상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따지고 들면 실제로 1000만원 인상된 게 아닙니다. 근데 따지고 들려니까 밤도 늦고 졸려서 귀찮네요. 암튼 실제로 1000만원 인상된 게 아닙니다.
14-15년차되면 40세 이상일겁니다. 40세 이상의 나이에 이정도 급여가 부루주아 취급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욕하실 분은 다른 대기업에서 40세 정도 되는 분들이 얼마 받는지 알아보신 담에 욕하셔도 늦지 않을겁니다. 아마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다 욕먹어야 될겁니다.
4.개인적인 질문입니다. 노대통령 찍은 게 후회막심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대선 후보 7명 중에 누굴 뽑았으면 후회 안하셨을 것 같나요? 이후보인가요? 권후보 인가요? 아니면 김후보인가요? 아니면 그냥 투표를 안하는 게 속편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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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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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던황제 작성시간 03.08.07 그 당시에 바빠서 말을 못했고, 그냥 넘어갔지만 저 위의 표현에서 또 한번 그러니 그냥 넘어가기 힘들더군요. 더욱이 상대의 의중을 정확히 알기도 전에 함부로 말한 건 님이 먼저입니다. 님이 주장대로 회사가 파업의 원인제공자라면 이 경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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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던황제 작성시간 03.08.07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고 사과하는 모습으로는 안 보여서 기분 나빠서 비꼬았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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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Z]No Fear 작성시간 03.08.07 댓글이 자꾸 길어지는데.. 대화방으로 오심은 어떠신지요..? 그 곳에서 얘기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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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던황제 작성시간 03.08.07 못갑니다. 지금 회사고 이것도 눈치보면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더 얘기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쿨하게 이쯤에서 감정 정리 했음 좋겠군요.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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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Z]No Fear 작성시간 03.08.07 그러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얘기하고 싶지 않으시다니.. 저도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몇몇 발언이 님 기분을 상하게 한 점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