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16161007028
이 기사 포함해서 제가 사건이 일어난 후 초기(전원 구조 오보 수정 이후)에 보고 들었던 소식은 일관되게 "사고가 났는데도 선내 방송으로 인해 승객들이 제시간에 빠져나오지 못했고 조난 신고도 하지 않아 학생 학부모가 최초 신고를 했으며 결국 배가 기울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다"였습니다.
근데 지금 방송에서 전하는 뉴스는 "8시 넘어서 사고가 발생한 후에 급격히 기울었고 사람들이 대피하지 못했으며 한시간만에 완전히 기울어지고 침몰했다" 뭐 이 비슷한 내용이네요.
뉴스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하는 8시 이후 시간은 학부모가 신고한 시점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책임자들의 대처 실패 문제가 아니라 마치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었던 것처럼 보도되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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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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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정선거]청순가련 작성시간 14.04.17 어쩔 수 없었다.. 불가항력이었다... 구조중에 이런 늬앙스를 풍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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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정선거]중얼중얼 작성시간 14.04.17 계속 날씨가 어두워서 유속이 빨라서 이러고만 있네요...그럼 왜 날 밝을때 제대로 못한거냐...군함을 데려왔어야지 훈련할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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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나킨 작성시간 14.04.17 말도 안되요. 이미 그 근처 어민이 7시에 7시반 경에 그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는 인터뷰도 나왔는데 이렇게 덮어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