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자유게시판에 글 쓰다가 문득.. 다들 '이런 글을 왜 여기다..??'라고 느끼실까봐 비스게에 올립니다.
별 내용 없이 글만 길지만 너무 그리워서 푸념하는 글이니 양해부탁드릴께요.
헛소리 70%에 육박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인 점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하하하;;;;
조던으로 NBA를 처음 접해서 샤크, 페니를 거쳐 여태까지 NBA를 쭈욱- 봐왔지만 전문성은 바닥을 치는 NBA 팬입니다.
이번 시즌을 보면서 정말 끊임없이 드는 생각인데요..
(특히.. 이번 플옵 토론토 vs 브루클린 경기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ㅎㅎ)
최근 모든 팀들의 레벨이 이전보다 많이 상향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현 NBA에서 절대 우위에 있는 팀은 어느 팀이다 라기 보다는,
각 팀마다 뛰어난 스타들이.. 아니면 스타성을 가진 뛰어난 플레이어들이 배치되어 있다라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독보적인 슈퍼플레이어들도 있지만요..)
아무튼.. 중요한건..
이렇게 전국시대와도 같은 영웅들이 난무하는 시기의 요즘 NBA를 보면서 이노우에님께서 슬램덩크 후속작을 그리고 싶어하실 때가 온지 않았을가란 생각이 항상 드네요..ㅠㅠ
아아, 정말 보고 싶습니다.. 그 이후 이야기들.. ㅠㅠ
여러분들도 강백호가 재림할 그 때가 온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울먹)
야근하다말고 푸념 늘어놓아 봅니다. ㅠㅠ
즐거운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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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akelele 작성시간 14.05.07 소연이는 누구랑 결혼을 할까요 저는 왠지 진짜 뜬금 없이 정대만하고 할 것 같...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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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eyondJ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08 둘이 은근이미지 어울리긴해요. 정말의외로 호열이일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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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인맨 작성시간 14.05.07 저는 요새 팀들보고는 안느끼는데 04-05시즌인가 암튼 시즌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 왈라스형제의 디트로이트, 웨이드 오닐의 마이애미히트, 내쉬와 아마레의 선즈, 파커와 던커의 스퍼스.. 이 4팀을 보며 와 진짜 농구잘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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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yondJ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08 내쉬와 아마레는 정말ㄷㄷㄷ 디트로이트도 엄청좋아했었는데요ㅎㅎ 그래도 콤비는 스탁턴과 메일맨의 추억이 강한거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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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 작성시간 14.05.08 1라운드부터 다들 6-7차전 혈투를 보고 있자니 팬으로썬 흐뭇하면서 쫄깃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