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비스게 여러분 새벽에 잠을못이루다가 결국 글을 써내려갑니다.
너무 힘드네요....인간은 사랑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몸소 느끼게됩니다.
여자친구와의 문제인데 저희는 롱디커플입니다.정말 힘이듭니다.그 이유는 신뢰 믿음이 한번 크게 깨지고 몇번이고 깨져서 다시잘해보자해서 잘사귀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곪아터진건지.... 잠을 못이뤄 글을씁니다.
한번 여자친구에게 크게 데인적이있습니다. 여자친구가 평소 외로움을 굉장히 잘타며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교성도 좋아 남자들에게도 서슴없이 다가갑니다.누차 여자친구한데 말을했습니다
남자는 너무 친근하게다가면 호감으로 바꿀수가있다 ...개인적으로 한살먹을수록 남녀사이친구 없다고 느낍니다.
역시 문제는 여기서 터집니다 그 나라에서 제일친하다는친구한국인친구가 여자친구한데 좋아한다고합니다 참 패버리고싶더라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흔들려했다는사실 여자친구도 인정을했구요...거기서 믿음이 크게깨졌죠 왜냐 그 타이밍에 여자친구를 잠시보러 그 나라를 갔는데 그 사실을 알게됩니다. 흘들려하는게 눈으로도 보이구요.흔들려하는 행동때문에 그때 그 배신감과 믿음은 다깨져서 내가 뭐하러 이 나라까지 오게됬나 하면서 그때 결론은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여자가 무릎꿇고 믿어달라는말에 정말 그 간절함에 다시 관계유지를했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저를 보러 한국에까지 잠시 왔습니다.거기서 또 싸웠죠 그 남자때문에 연락처를 지웠다가 다시 자기가 저장 한겁니다.굉장히 실망했죠 여자친구는 너무 미안하다며 절대 않그런다고해
결국에는 지금은 확실히 연락을안합니다.그사람과 만나지도않구요.
그래서 다시 관계를 생각하는중 그사람을 믿자 라는마음에 저도 외국생활을 잠시해봐서 굉장히 외로운걸 압니다...
외국에 혼자에 가족,친구도 없고 거기서 새로운사람들만나야되고 외국인들하고도 언어장벽이있어 진심으로 이야기하기도 힘든...그리고 외국에서 공부를하면 남자여자 더 섞겨서 지낼수밖게없는 그 상황을....그래서 이해가가서 용서를해준게 있었습니다 ... 한국에 같이 연애를했을때는 절대 그런적이없었거든요...외국가서 여자친구가 그렇게된건데...참 이해는가는데 힘들더라구요...서로 굉장히 진지하게 만나고있고...그런데 믿음 신뢰 깨는 행동을합니다. 심지어 사소한거지만 자기가 한말에 대한 책임도 안지구요...예를들어 페이스북...굉장히 남자친구입장에서는 남정네들이 뎃글달고 좋아요하고 이런것도 이제는 참 신경이쓰이더라구요...그런데 여자친구가 신기하게도 먼저 페북을끊는다고 자기입으로 말했지만 다시하고 참...힘듭니다 믿음이 깨지기 전까지는 심지어 학교사람들과 사적으로 가는 1박2일 여행도 보내주고 파티면 파티 다 보내줬었습니다. 진심으로 절대적으로 믿었으니깐요 하지만 이게 몇번깨지니 참 다시 믿고싶어도 참 이제는 힘든가봅니다. 파티간다고하면 또 새로운사람들을 만날것이고 술을마실것이며 하지만 못보내줄순없는 노릇이고 못보내면 우울해할테니깐요 저도 그 상황을 조금은 알긴알아서...참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저는 정말 떳떳하게 행동했었습니다.다른분께서 제가 여자친구있는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고백받은적도있었지만 당연히 "노" 라고 말했고 남녀 자리를 잘 안갔습니다.친한친구들 과 가족이있어서그런건지몰라도, 공적인자리조차 조심스러워하고 않가기도했습니다.최근 또 여자친구의 사소한것에 믿음이 깨지더구요...정말 저는 이해도 많이하고 남들이 3자가 봤을때도 너무 이해해준다 너무 믿는거아니냐 어떻게 용서를할수있냐 하지만믿었는데....믿음이 몇번이고 깨지니... 이제는 저도 지칩니다....그런데 이번 6월에 2주동안 저 하나 보겠다고 여자친구가 부모님 과 자기지인들께 이야기도 안하고 자기 돈 모은걸로 몰래 온다고하네요...이런걸보면 또 믿음가는데....갑자기 저한데 훅 옵니다...그럭저럭 문제없이 사귀고있는데.... 1년 넘게 관계유지하면서 제가 헤어자는식으로 말만 3번했습니다.여자쪽이 다 잡고 절대 못 놓겠답니다...잘못했다고하며 자기 환경이해해조금만 이해달랍니다..처음에 무한 이해를했는데..여자친구가 이제서야 바뀌고 잘하고있는거같은데 갑자기 제가 이제 힘듭니다...조금만 이성과이야기 파티,모임....굉장히 이제는 거슬리더군요..또 이제 앞으로 6개월은 제가 공부를할게있어 주말 밖게 연락도 못할텐데요...여자친구는 기달리겠답니다..만약 계속 사귀다가 또 사소한 신뢰깨는 행동을 하면 전 못 일어날뿐더러 하는공부도 망칠겁니다.사랑은합니다만 힘듭니다.제가 어떻게해야 좋은 선택일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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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eKeiy 작성시간 14.05.09 믿음이 깨진 부분에 대해 전혀 의심없이 만나실 수 있다면야 계속 만나도 상관은 없겠지만 사람 맘이라는게 만나고 좋아도 가끔 생각이 들터인데... 그 스트레스를 버틸 수 있느냐? 없느냐? 생각해보시고 판단을 하셔야겠네요. 지금 당장은 사랑으로 참겠지만 또 의심과 불신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내가 버티냐 못버티냐... ㅠㅠ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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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ockshot 작성시간 14.05.09 제가 올린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오래 연애했지만 그만해야할까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게 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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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정선거]청순가련 작성시간 14.05.09 모든건 믿음이 바탕인데 웃으면서님은 그 믿음이 회복되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남자인데 어쩔수 없죠..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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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림이 보고싶다 작성시간 14.05.09 이해가 됩니다~ 해도 힘들고 안해도 힘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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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나킨 스카이덩커 작성시간 14.05.10 이렇게 긴글과 생각으로 고민하신다는거 자체가
여자친구 분을 많이 사랑하고 계신다는 반증이 아니실지.. 이런 상황에서 님께서 조금만 듬직하게 반응하시고 대처하신다면 여친분께선 더 힘을얻으셔셔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실거란 생각도 드네요.. 보통 실수한 쪽에서 왠만한 결심과 마음이 없다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대한 믿음을 그렇게 말하는건 어렵거든요..그리고 칼자루(?)를 쥐고계신 님의 상황을 볼때 순간을 모면하려 하신 여친님의 행동은 아니라 보여지고 또 님에게 잘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지치신다 생각하시기 보다 지키신다 생각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