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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처음으로 와이프와 홍콩을 갑니다.(갈만한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작성자NoseRain|작성시간14.07.14|조회수1,251 목록 댓글 24

그동안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회사 일로 외국 출장을 갔는데, 갈때마다 집사람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올해는 꼭 같이 한번 가자 했는데, 이것도 마침 "돈"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집사람이 지난 주말에 말하길 친구들과 하는 계가 있는데 10월에 100만원 곗돈을 탄다고 그걸고 둘이 가까운곳이라고 다녀오자라고 하네요.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지난주부터 미친 검색을 통해 홍콩익스프레스에서 홍콩가는 11월 2박 4일 코스로 두명이 57만원에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더군요.

 

잠도 어차피 잠만잘거 민박에서 자자는 말에 이박에 16만원정도로 예약을 했구요.

 

문제는 집사람이 100만원 한도내에서 가자하여 남은 돈이 27만원 정도 인데, 이걸로 3일간의 여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홍콩은 처음이라 주말동안 이것저것 검색을 통해 갈만한곳을 찾긴했는데, 빅토리아 파크, 몽콕야시장 정도밖에 확정한건 없네요.

 

다녀오신 분들께 염치없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알차게 다녀오려한다면 꼭 가봐야할 곳 그리고 저렴하면서도 맛난 음식점을 알려주시면 다른 어떤사이트나 블로그에서 본 여정보다 믿을만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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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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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zhoska | 작성시간 14.07.14 zhoska 2010년정도만 해도 홍콩가면 cos라든지, 에치엔엠, 자라 이런데 가서 선물 사고 옷사고 여자들은 찰리 브라운 카페 찾아가곤 했는데 이미 한국에도 지천에 널렸거나 구려졌고... 비첸향도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구요. 허유산 정도가 여전히 홍콩 여행의 별미로 남아 있지 않나 싶네요. 참고로 특별히 선호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있거나 고급 테이스티를 가지신 게 아니라면 홍콩의 쇼핑은 5년 정도 전부터 딱히 메리트가 없습니다. IT 아울렛 정도만 빼면요..대신 이국적이고 다양한 문화가 섞인 홍콩 구석구석을 느끼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미남계의카리스마 | 작성시간 14.07.14 zhoska COS는 아직메리트있습니다ㅋㅋ
    제2롯데월드에 들어온다고하네요
  • 작성자유타동오 | 작성시간 14.07.14 1881 헤리티지 밤에요 ㅎ
  • 작성자미남계의카리스마 | 작성시간 14.07.14 옹핑케이블카는비추요
    침사추이 마카오 스탠리 몽콕 센트럴
    소호 란콰이펑 코즈웨이베이
    이렇게만가셔도 3박4일벅찹니다
    개인적으로 몽콕 현지발음 웡꼭 레이디스마켓강춥니다
  • 작성자NoseRa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7.14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행가려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좋은 여행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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