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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만화)더 파이팅...아..망했네요.....(스포일러 주의)

작성자cjswosla|작성시간14.08.26|조회수6,487 목록 댓글 30

스포일러가 [超]강력하니 국내 라이센스판 보시는 분들은 주의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라이센스판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솔직히 그냥 이 만화를 포기하라고 권유 해드리고 싶습니다.....)

 

 

 

 

 

 

 

 

 

 

 

 

 

 

 

 

 

 

 

 

 

 

 

 

 

 

 

 

 

 

 

 

 

 

 

 

 

 

 

 

 

 

 

 

 

 

 

 

 

 

 

 

 

 

 

 

 

 

 

 

 

 

 

 

 

 

 

 

 

 

끝났다!!... 쓰러져있는게 일보....

 

 

.........

 

 

충격과 공포입니다. 그냥 망했어요  할말이 없어요.

작가가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 

 

아직 저번주 최신화 스캔은 안나와서 사진으로 찍은 스포일러 그림인데 일본 사이트에서 이번화 내용확인 해보면 일보의 2번째 패배가 결정 되었습니다.

 

지금껏 못 본 분들을 위해서 내용을 짧게 말씀드리면 미야타와 대전이 틀어져서 아시아 타국 챔피언들과 매치를 하던 일보가

아시아 각나라 챔프들과도 계속 시합하는게 의미 없다고 판단한 일보가 일본 타이틀 반납하고 세계전 도전 중인 상태입니다.(길었다...)

 

이번에 세계랭킹 2위의 멕시코선수와 경기했는데.... 져버렸습니다. 망했습니다.

무려 100권이 훌쩍넘어 드디어 일본타이틀 반납하고 세계전을 하고 있는데 바로 졌어요...

작가가 만화 끝낼 생각이 없나 봅니다.

 

사실 경기전에 이번에 일보의 상태가 불안해서 질것 같다는 복선은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꽤 노골적으로 표현되는 편이라 불안함을 반전시켜 일보가 세계급 선수로 스탭업 하는 내용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지네요....

더구나 이 경기전 마나부도 일본 타이틀전에도 진데다가 이 경기하나로 더럽게 끌었기 때문에 질거란 생각을 안해서 더 멘붕입니다.

이 경기의 첫 이야기 진행 부터 하면 이거 하나로 무려 1년을 넘게 그렸습니다 1년을!!

경기중에  KO패 직전까지도 간적이 있다가 다시 부활해서 몰아 붙이는 씬도 나와서 또 다시 역전 KO승인가 했는데....

 

패배하는 내용도 있을순 있겠지만 이번화가 무려 1069화인데 이제와서 패배하고 다시 시작하는 내용이라니....더구나 작가가 생각이 있는건지 지는 경기를 당체 몇 권 분량을 그려내는 건지.......

작가 생애에 완결낼 자신이 있는가 싶습니다. 벌써 일본에서는 단행본 107권까지 나왔는데 이런 전개속도면 150권에서 마무리? 어림도 없어보입니다.

 

애초에 상대가 그 리카르도 마르티네스에게만 2패를 당해서 리카르도 마르티네스를 피했으면 진작에 세계챔피언이었을 남자라는 설정에 리카르도의 약간 다운그레이드형이라 할 수 있는 실력과 경기 스타일의 선수였긴했는데 그래도 이런전개는 좀 너무 심하네요.

 

 

더구나 이번에 일보의 경기 방식이 지나치게 맞으면서도 맷집과 근성 하나로 버티면서 경기하는 스타일을 부각 해서 추 후에 주인공이 링에서 불행해지는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오고 있고

이번경기가 사실상 노력이니 용기니 하는 근성론만 앞세우는 카모가와관장의 무능함 때문에 패배한다는 내용으로 작가 스스로 부각해서 대놓고 까고있어서

자칫 정말로 일보가 복싱 스타일 부터 개조해서 처음부터(응?? 이제와서??) 다시 시작 한다는...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어마무시한 전개도 예상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이 작가가 쓸데없이 조연에 대한 비중도 지나치게 커서 만화가 정말로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겁니다.

마모루의 3체급 도전 내용 전개될건 이미 뻔히 예상되던거고 최근 작가가 편애하던 마나부도 버릴리 없고, 센도는 일보와 세계전에서 3차전이 진행 된다는 복선이 상당 수 이미 등장 했고

이미 길이 어긋 났으나 미야타 이야기는 심심하면 한번씩 하는데다가 심지어 마시바의 세계 도전기도 종종 해대고 아오키와 타츠야의 일본타이틀 도전기도 안끝났습니다.

(특히 아오키는 A급 토너먼트에서 강한 선수에게 처참하게 깨져서 그 선수를 목표로 한다는 스토리가 이미 저장되어있습니다...)

 

이거를 다 담아내려면 과연 200권으로도 될까 싶네요. 특히 이전에는 경기하나에 1권 길어야 2권이면 끝났는데 이제는 조연들 경기하나도  3, 4권을 그려대니  무리일거 갔습니다...

(작가인 모리카와 죠지가 1966년생으로 이제 50살이 다 되가는데 이런식으로 앞으로 한 100권을 약 20년을 더 그리면 일흔...... )

 

 

 

흥분해서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중요한건 혹시라도 이 만화 완결을 기다리는 분이 있다면 그냥 포기하세요.

몇 년씩 몰아보는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저 처럼 매주 연재화를 찾아보는건 미련한 짓 입니다,

그래도 굳이 결말을 보고 싶다면 죽기전에 한번 찾아보면 어쩌면 완결 되어있을지도 몰라요.

다만 높은 확률로 작가 혼자 만화의 결말을 머리속에 품고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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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he King J | 작성시간 14.08.27 그래도 꾸준히 보고 있는 만화인데 저는 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복싱만화를 더 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이대로 마르티네즈에게 가도 질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오히려 납득이 가는 패배.
  • 작성자듀란듀란하네 | 작성시간 14.08.27 SF 되고 접었어요
  • 작성자PIBRIZO | 작성시간 14.08.27 한번 질때가 되었죠ㅋㅋ
  • 작성자smilemelo | 작성시간 14.08.27 엄청나네요.. 일보가 갑자기 스탭업 할 수도 없고, 세계의 벽은 높았다 하고 끝내려나요.
  • 작성자신성 | 작성시간 14.08.27 97권쯤에서 보기를 포기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마모루가 더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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