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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좋아했던 여자를 친구에게 뺏기면 어떠세요?

작성자이궈달라|작성시간14.10.09|조회수3,753 목록 댓글 24

한 여자를 좋아하다가 그여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걸 알고 포기했는데요.
그 힘들어하던 과정을 다 지켜본 친구놈이 그 여자랑 자고 그리고 사귀는걸 알게된다면
어떤 기분일꺼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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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생기고 싶어요~ | 작성시간 14.10.09 선점권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배려의 문제가 아닐까요? 친한 친구라면, 적어도 그 친구가 좋아 했던 여성과 사랑을 하게 되었다면 그 시작전에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라고, 마음의 정리를 할 시간을 주는게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코비님 말대로 사귀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친한 친구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이탈리아나. | 작성시간 14.10.09 생기고 싶어요~ 222222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하던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던 친구였는데, 적어도 모두에게 상처는 덜 가도록.. 노력은 했었어야죠.
  • 작성자못된남자 | 작성시간 14.10.09 좋은 친구면 최소한 사귀기 시작하기전에 와서 이야기 한번쯤은 할겁니다. 말없이 저러면 둘다 못보죠 어떻게 연락하고 지내나요
  • 작성자프랭크 맥콤 | 작성시간 14.10.09 안 한 사람은 한 사람을 나무랄 수 있지만, 못 한 사람은 한 사람을 나무랄 수 없는 처지가 됩니다.. 사랑 뿐 아니라 모든게 그래요.. 님이 딱히 잘못한 것은 없지만 아픔은 감수하는 그냥 바보같고 가련한 상황인거에요.. 꼭 대상이 여자가 아니라도, 언젠가 역전된 상황에서 님은 구차하게 줘도 안먹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염둥이욱스 | 작성시간 14.10.10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대쉬를 했는데 잘안됐고 그 사람이 알고 지내던 사람이랑 사귄적은 있어요~ 지금은 결혼까지 한걸로 알고 있는데 제 입장에서 유쾌한 일은 분명아니죠~ 축복을 해주고는 쉽지만 안되더라구요 ^^ 이제 시간이 꽤흘러서 아무상관도 없지만 결과는 둘다 안보긴하네요 ~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은 많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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