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베르세르크작성시간15.02.02
예전에 춘천으로 여행갔을때 하루 숙박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조그만 백반집에 들어갔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정면에서 대야에 물 받아놓은채로 쭈그리고 않은채로 '거기'를 닦고 계시더라구요. 서로 얼마나 놀랐던지!!! 전 얼른 문닫고 나갔는데, 문열고 '식사하러 오셨냐구'빨리 들어오세요. 맛있게 해드릴께요'하는데 그냥가면 더 뻘쭘한거 같아서 그냥 들어가서 먹는데 밥먹는내내 찝찝하구 계속 생각나서 체할뻔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