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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었을때 여군 이야기

작성자I LoveNBA| 작성시간15.02.06| 조회수248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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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또해킹당함 작성시간15.02.06 사실 효과성이 극대화되야 하는 군대집단에 여자가 딱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저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한다고보구요. 특히 군대같이 신체활동이 주를 이루는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신체적능력이 떨어지는 여군이 있는것은 다소 비효과적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기본적인 입장이구요.

    저희부대같은 경우엔 지원부대라 군무원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여 군무원이 두분 계셨습니다. 군무원도 신분상 군인이 아닐뿐이지, 영내에 있을땐 여군들있을때와 마찬가지로 상의탈의하면 안되고 여러가지 활동이 제약되는게 분명히 있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또해킹당함 작성시간15.02.06 한분은 50세가 넘은 5급군무원이었고 한분은 40세가 넘은 7급군무원이셨는데, 두 분다 이모같이 잘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칙상 상의탈의를 하면 안되지만 두 분다 연세가 있으신지라 병사들이 벗고다니던 말던 별로 신경도 안쓰셨구요.(다만 행보관님이 항상 뭐라 하셨습니다.)
    당직근무서고 근취하고 나서 짬이 다 떨어지면 고추장과 야채몇가지로 맛있는 비빔밥을 해주시기도 했고..명절때 부대로 출근하셔서 명절음식 해주시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부대내 여자에 대해서는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어요. 군대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한창 힘들때도 군무원분의 도움이 많은 위로와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 작성자 lylacstudio 작성시간15.02.06 저희 부대 여군은... 제가있던 대대(공군)에 병사 7정도 있었고, 영관급 장교들은 30여 명, 부사관(주로 하사) 15명정도? 이중에서 여군은 15명쯤 됐습니다. 부대 있을때는 바가지 긁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불만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정많고 좋은분들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여군들은 비행기 승무원들이라 조종사가 귀족인 공군에서는 그렇게 여성의 배려는 잘 못받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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