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일하자마자 어머니 나이대의 손님이 아들이 지갑을 분실했는데
거기에 백화점 카드가 있어서 분실신고를 해야하는데 할 줄을 몰라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으셔서 그거 아마 본인이 하셔야 될거라고 말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어머니께 해달라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114에 전화해서 카드사 번호 알아냈는데 생년월일하고 휴대폰 번호만 알면 되서 어머니께 여쭤본 후 해드렸는데 지금 집에 가려던 순간에 다시 찾아오셔서 쥬스 한병 주셨네요 ㅎㅎ
찾아오셨을때 뭐가 잘못되었나하고 순간 쫄았지만...
덕분에 잘 해결되었다고 고맙다고 하시네요~
너무 고마우셨는지 제가 인상도 좋고 잘생겼다는 서비스까지...
근데 왜 안생길까요? 라고 되물으려다가 감사하다고 했네요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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