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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디에서 이별을 하셨나요? (이별하기 적절한 장소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15.05.04| 조회수2917|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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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15.05.04 흠 저도 문자통보 받은 경험이 있는데, 전 확실히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좋은일이라고 얼굴보냐, 더 껄끄럽게....라는 식이면, 안좋은 소식 전하는건 전부 문자통보가 답이겠죠. 좋고 안좋고를 떠나 헤어짐이란게 작은 일이 아닌데 서로 여러가지 대화도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최소한의 쌍방향 소통의 기회는 서로 줘야하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문자도 쌍방향으로 소통하면 되지 않냐 하지만, 실제로 문자야 일방성이 강하죠. 뭐가됐든 둘다 모두 얼굴 안보고 더이상 대화없이 끝내고 싶다면 모를까 어느 일방이라도 그런게 아니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마지막 대화의 기회는 주는게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Am 04:00 작성시간15.05.04 저녁을 먹고난 후 지하철역에 바래다 주면서요. 사람들 없는 출구에 서서 이별을 전하고 몇 마디 더 하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 작성자 Sangwook 작성시간15.05.04 음.. 누굴 만났어야 이별을 하지요..ㅜㅜ
  • 작성자 오리온★ 작성시간15.05.04 걔 집 앞
    걔 집 근처 공원
    걔랑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걔랑 문자하다가
    걔랑 전화하다가
    다 다른걔에여 ㅡㅡ;;
  • 작성자 [LAL]혁이 작성시간15.05.04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이별은.....매우 습하고~비가 드릅게도 많이오는~어느장마철 시내스타벅스커피숍 안에서 이별을 통보받고~울먹거리면서 나와서 매달리는나에게 악수를 청하면서 웃으면서헤어지자고 하던 여인의 손을 붙잡지 못하고~이별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yrie James 작성시간15.05.04 왜 내가 슬프지ㅠㅠㅠㅠ 장면묘사가 엄청 생생하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Leonard King 작성시간15.05.04 힘내세요
  • 작성자 Hahaa 작성시간15.05.04 여친 자취방 앞에서
    여친이 전남친이랑 키스하는거 목격해서 그자리에서 헤어졌네요
  • 작성자 코비™ 작성시간15.05.04 가장 기억나는 건 백일휴가 복귀한 날, 부대에 있는 전화부스에서 여친에게 받았던 이별통보네요.
  • 작성자 ▶◀LikeKB 작성시간15.05.04 본문은 다 봤는데 댓글들 다 못읽겠네요...에효..
  • 작성자 vagus 작성시간15.05.04 껍데기집은 없나염?..
  • 작성자 metier 작성시간15.05.04 제 방안에서... 뚜드려 맞으면서 ... ㅠㅠ
  • 작성자 Never... 작성시간15.05.04 문자ㅋ 진짜 혼자 방안에서 불끄고 시체처럼 있었어요
  • 작성자 홍성키드 작성시간15.05.04 저 대학생때.. 피씨방에서 스타하고 있는데 전화와서는... 헤어졌음..뉴클리어밤..
  • 작성자 Leonard King 작성시간15.05.04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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