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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4GETTABLE 작성시간15.05.24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남자친구 있으니 상도를 지키라면서 포기하라고 하는것도 웃기죠.
상도? 그 사람을 언제 봤다고 상도입니까. 본적도 없는 사람 의리 지켜준다고 포기할 필요가 있나요?
그 사람들이 그냥 사귀는거지 결혼한 사이도 아니지 않습니까? 불법도 아닌데 못할게 뭐죠?
연애에 정답 없습니다. 내가 남친이었으면 당신 죽였을거다? 어차피 남이 하는 소리입니다.
자기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 생각하다가 내 행복 못챙기면 그것도 자기 인생 허비하는거죠.
여기서 각오해야 하는건 다른겁니다. 이런 케이스로 만난 사람들은 비슷한 케이스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는거.
그거 외에는 마음 가는데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Miami Hate 작성시간15.05.25 상대 남자분에대한 예의는 아니지만 저같으면 연락의 끈을 놓지못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 여자분이 99% 이상형 이라는데에 있죠. 어디까지 말씀하셨는지는 몰겠지만, 써놓으신 글로 추정한다면 여자분의 본남친은 님처럼 그 여자분께 깊이 빠져있는 것 같지 않은 인상이 듭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연인이 있는데, 헤어지고 싶은데 정이나 주위상황으로 인해서 차마 못헤어지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우선 정확한 상황을 여자분께 먼저 묻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적지않은 나이에 아직 쏠로인데, 그런 이상형 만나기가 진짜 힘듭니다. 평생 오지 않는 기회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