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못 갔던 에노시마를 갑니다.
에노시마는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을 이용했습니다. 우선 에노시마-가마쿠라 프리패스를 구입하고, 오다큐선을 타고 갑니다. 쾌속급행으로 가도 한시간? 은 걸렸던거 같군요.
그리하여 도착한 에노시마.
에노시마역입니다.
에노시마역 바로 앞의 다리.
이게 벤텐바시? 어쨋든 에노시마로 가는 다리입니다.
가는길에 찍은 바닷가.
파도도 잘 칩니다.
벤텐바시를 건너면 바로 이렇게 상점가가 쭉 있는데요. 여기서부터 엄청난 등산을 해야합니다.
어휴 저 오르막...
계단은 지옥이야...
이거는 사진을 찍으니까 알아서 구글에서 편집을 해주네요.
다행히 비는 안내립니다. 오히려 햇빛쨍쨍.
여행기간 중 비가 안내린 날은 이 날밖에 없습니다.
올라가는 중 한 컷. 경치 좋습니다.
정점에 올라왔습니다.
오른쪽의 저곳이 Sea candle 전망대입니다.
전망대는 쭉 올라가면 유리창없이 바로 야외 전망대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아까 건너온 다리도 보이고... 좋습니다.
파노라마로 쫘악
이 부분에서 파도소리가 정말 좋게 나더군요.
역시나 일본. 이런데서도 저렇게 그림을...
역시 고양이는 상전. 잡니다.
바다. 동굴을 가는길에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내려갔습니다.
뭔가가 잡히는지 이런식으로 잡을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는 동굴을 들어간 후, 1동굴과 2동굴이 있는데, 그 사이에 있는곳입니다. 저기 가운데의 바위가 거북이 모양이라더군요.
2동굴에 있는 용입니다. 옆의 북을 치면 빛이 번쩍번쩍. 소원을 빌고 북을 치라더군요.
내려오는 길에 사먹은 과일 아이스. 말 그대로 과일을 얼린겁니다.
여기서 나카가와 쇼코가 사먹었다고 두번이나 트위터에 인증했다고 광고합니다.
그리고 이게 에노덴입니다.
에노덴~
에노덴이 들어옵니다. 탑시다.
풍경 좋네요.
그리고 도착한 이곳.
바로 여깁니다.
실제로는 저거 찍으러 온 관광객+찻길이라 지나가는 차들로 저런 장면 연출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바다나 내려가보자해서 길을 건넌 순간.
지나갔습니다...........
이곳 바다에 서핑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바다에 들어가 있던 사람들 전부 서핑하러 들어갔던 인원들이었습니다.
다시 에노덴을 타고 종점인 가마쿠라로 갑니다.
이곳이 가마쿠라역입니다.
그리고 발견한 가마쿠라 엔젤.
넵. 여기에 나오는 그 가마쿠라 마지엔젤~이 맞습니다.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던건 신사.
아... 힘들다. 지쳤다. 이젠 더는 안돼... 하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뭔가 시원하고 달달한게 먹고 싶어져서...
여기까지 왔는데 프랜차이즈는 안돼!! 하고 들어간 가게에서 이런걸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딸기빙수네요.
저 빙수가 뭔 맛일까 싶었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엄청 달았어요.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엄청난 실수를 합니다. 왠지모르게 돌아가는 시간에 딱 맞게 로망스카가 올 시간이 되어갔는데...
이걸 탈까말까 엄청나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안탔습니다. 시간이냐 돈이냐에서 고민하다가 돈을 선택했는데, 더 중요한걸 잊었던거죠. 네, 체력입니다.
돌아가는길 반정도는 서서 갔습니다(...)
저의 체력은 점점 0를 향해서 수렴을 하면서 하루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