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쯤 결혼한 형이 신혼집 차릴때 맞춘 pc를 전혀 안쓴다고 본제랑 모니터랑 가져왔네요ㅋ
형도 NBA를 좋아해서 라이브/2k 돌릴정도로 맞춘다고 해서 cpu,그래픽카드,하드정도 좀 건질까 해서 내심 기대했습니다
차에가서 들어올리는데 미들타워치고는 너무 가벼워서 설마설마했는데...ㅋㅋ
완전 눈탱이맞은 용팔이 PC네요ㅋㅋ
엄청 치졸한게... 본체 옆뚜껑을 열어보니 반대쪽 본체 벽에 계약서가 보이더라구요;
pci슬롯 1개있는 미니보드를 미드타워에 끼워놓고 계약서를 그사이에 넣어서 나사4개로 박아놨습니다
계약서 빼려면 나사 다풀고 보드들어내고 빼야되고 안풀고 빼면 찢어질수밖에 없게 해놨더라구요
본체 안열어 보면 확인도 못하게 하려는 꼼수인듯-_-;
계약서 보니 x2 3.0G / 4G / 160G / GT520 / 추가에 140.--- / 36.--- 이렇게 써있네요ㅋㅋㅋ 총금액은 한 60+쯤...
근데 진짜 사양은 amd athlon ii x2 250 - / 램2G / 시게이트500기가 / 그래픽카드 없음 ... 끗 / 모니터는 10만원짜리...ㅋ
i3 정도 될줄알고 기대했는데 택도 없는ㅋ
아이파크몰에 있는 업체던데... 대단한 놈들이네요ㅋㅋ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