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강동구 이사 문제로 글을 올렸었던 duran입니다.
지난번 많은 분들이 댓글로 도움을 주셨음에도, 조건에 맞는 방을 찾지 못했고, 같이 살 친구와의 서로 사정이 달라서. 결국 강동구로 이사는 못하게 됐네요.(늦었지만, 지난번에 댓글로 도움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결국 무보증 단기로 수원에서 3~4개월만 더 살게 될것 같은데..
취업 될때까지 단기로 계약직으로 일하는곳이 강남쪽인지라, 출근길이 걱정이네요.
추석 지나고 바로 출근인데, 살면서 처음으로 출근길이 1시간이 넘어가는지라..
초중고는 집앞에서 학교를 다녔고, 대학교떄도 학교 앞에서 자취를 했고.. 그뒤에 다닌 직장들도 대부분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 거리들이여서 무리 없이 다녔지만
이번엔 환승지연이나 버스 정체등 기타 사항들 고려해서 여유있게 한시간 반은 잡고 나가야 하니..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ㅎㅎ
(차끌고 간다고 해도 차피 1시간이라, 그냥 대중교통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스게 회원분들은 출근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차끌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도. 너무 가까워서 걸어서 출근하시는분들도. 보통 얼마정도 걸리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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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세는송도풍 작성시간 15.09.29 걸어서 25분이고 카풀하면 10분정도걸리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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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산시민 작성시간 15.09.29 한번에 가는 버스를 타면 기약없이 밀려서 한시간30분 두고 나와야 하고, 버스-지하철-버스 갈아타는 노선으로 50분 걸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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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뿔 작성시간 15.09.29 저도 20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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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j-style 작성시간 15.09.29 편도 86키로 거리로 판교(집)에서 아산(회사)으로 자가용 출퇴근 합니다. 막히는 길은 없어서 좋지만 거리가 있다보니 1시간 20분~50분 정도 걸리네요. 차 주행거리로 쭉쭉 올라가고(제 평생 1년에 3만 5천 뛰는 건 처음이네요). 운전을 좋아해서 그 동안은 별로 힘든거 몰랐는데 자식 태어난 이후로 수면시간이 좀 줄다보니 요즘은 출퇴근이 좀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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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F]구기 작성시간 15.09.29 왕복 81킬로 입니다. 지방이다보니 30~40분 걸립니다. 몇년째 다니다보니 점점 지겨워지고 연비운전은 나몰라라 하네요. 회사 옮기고 초반엔 하이브리드나 디젤차(골프, a4)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GTI나 케텁, 벨텁같은 달리기용 차량이 땡기네요 도로에서 소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