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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 ms 작성시간15.09.30 007이 크레이그로 바뀌면서 예전의 007과는 또다른 길을 걸었듯이 기존의 이미지를 버리고 또 다른 성격의 007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의 신사적이고 위트넘치는 007도 좋았지만 크레이그의 고뇌와 절제미로 이루어진 007도 매력이 있었고 배역의 깊이도 더 깊어졌다고 봅니다. 히들스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위의 후보에는 없는 컴버비치나 맥어보이도 새로운 본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맥어보이는 예전 007시리즈의 본드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하면 또다른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스펙터 상당히 기대되네요. 스카이폴이 007시리즈 중 유일하게 본드의 내면을 들여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