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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 세모자 사건....착잡하네요.

작성자ΕΜΙΝΕΜ|작성시간15.12.13|조회수2,578 목록 댓글 5
무속인 김씨라는 사람...

 

돈 욕심 때문에

한 가정(피해자가 수십명은 더 있을 거라 추측됩니다만)을

파탄내고

 

특히나 아이들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기고도 죄를 뉘우치는 기색이 없는 거 보니

진짜 인간같지가 않네요.

(무속인 김씨가 본인의 둘째 아들 이용해서

 현재 구속 중인 아이들 엄마 면회하고

 협박한거 같던데...진짜 xxxx)

 

둘째 준수가 녹취한 파일 보니 이건 뭐

마귀할멈 수준이더군요...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돈 다 날리고, 아내, 아들 잃고

퀵배달하면서 살아가다가

요즘 아이들 일주일에 한 번

보는 낙에 산다는

허목사도 불쌍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돈 다 가져다 바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은 0.0001%도 이해 못하거든요.

 

아이들 엄마도 피해자이긴 하지만....

왜 저런 별 꼴같지도 않은 무속인에게

목줄이 잡혀서 이처럼

대국민 쇼를 하고, 자기 아이들 영혼까지

파괴한건지...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장 마음이 안 좋았던 건...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지만

20%는 아직도 의심된다고 고백하는 부분이네요...

(전문가는 아직 아버지를 50~60%밖에 믿지

 못한다는거 같다고 하던데...)

 

안타깝고 착잡하네요....

 

무속인 김씨는

세모자 사건 뿐만 아니라

관련 모든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서

 

확실하게

처벌받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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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스켓뮤지션 | 작성시간 15.12.13 22222. 채선당 사태도 그렇고 요즘 인터넷에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몰려드는 이리때들이 많죠.
  • 답댓글 작성자영건27 | 작성시간 15.12.13 33333 그 선동에 놀아난 게 여성,아줌마들이였죠.
  • 답댓글 작성자DeeKeiy | 작성시간 15.12.13 처음 세모자 사건 얘기 나왔었을때 애들이 여자 아이라면 그럴수도 있으려나 싶었는데 남자 애들을 상대로 남자들이 성행위를 했다는걸 보고는 이건 소설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생각하고 안믿었었는데... 역시나 모두 거짓이더군요
  • 작성자리프레쉬 | 작성시간 15.12.13 무당을 확실히 중벌에 처해야되는게 우선이 아닐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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