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김씨라는 사람...
돈 욕심 때문에
한 가정(피해자가 수십명은 더 있을 거라 추측됩니다만)을
파탄내고
특히나 아이들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기고도 죄를 뉘우치는 기색이 없는 거 보니
진짜 인간같지가 않네요.
(무속인 김씨가 본인의 둘째 아들 이용해서
현재 구속 중인 아이들 엄마 면회하고
협박한거 같던데...진짜 xxxx)
둘째 준수가 녹취한 파일 보니 이건 뭐
마귀할멈 수준이더군요...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돈 다 날리고, 아내, 아들 잃고
퀵배달하면서 살아가다가
요즘 아이들 일주일에 한 번
보는 낙에 산다는
허목사도 불쌍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돈 다 가져다 바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은 0.0001%도 이해 못하거든요.
아이들 엄마도 피해자이긴 하지만....
왜 저런 별 꼴같지도 않은 무속인에게
목줄이 잡혀서 이처럼
대국민 쇼를 하고, 자기 아이들 영혼까지
파괴한건지...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장 마음이 안 좋았던 건...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지만
20%는 아직도 의심된다고 고백하는 부분이네요...
(전문가는 아직 아버지를 50~60%밖에 믿지
못한다는거 같다고 하던데...)
안타깝고 착잡하네요....
무속인 김씨는
세모자 사건 뿐만 아니라
관련 모든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서
확실하게
처벌받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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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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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스켓뮤지션 작성시간 15.12.13 22222. 채선당 사태도 그렇고 요즘 인터넷에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몰려드는 이리때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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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건27 작성시간 15.12.13 33333 그 선동에 놀아난 게 여성,아줌마들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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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eeKeiy 작성시간 15.12.13 처음 세모자 사건 얘기 나왔었을때 애들이 여자 아이라면 그럴수도 있으려나 싶었는데 남자 애들을 상대로 남자들이 성행위를 했다는걸 보고는 이건 소설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생각하고 안믿었었는데... 역시나 모두 거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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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프레쉬 작성시간 15.12.13 무당을 확실히 중벌에 처해야되는게 우선이 아닐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