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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Goran Dragic 작성시간15.12.13 전에 얕게나마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는데 2차세계대전에 일본이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에 뛰어들었다더군요. 국민 의식을 고양하기위함이었겠죠. 그런데 일본이 미국처럼 자금력이 뛰어나질 않아서 같은 배경을 자주 쓰고 프레임 수 또한 제한적이어서 자연스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로봇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온거고요. 아톰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같은 자연스러움을 지닌 디즈니와 완전히 다른 일본 특유의 작화 방식이 태어난겁니다.
어쨋든 원펀맨의 작가같은 경우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 돈이 없어서 싱크를 저렇게 하는건 아닐테고 그냥 그것보다 다른 장면에 더 힘쓴다는 쪽으로 보는게 맞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