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 현재 여자친구와 동거중에있고 양측
결혼하기로 오래전부터 얘기가 됐습니다
그런데 덜컥 임신이되었습니다
여기 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현재 아기를 키울 여력이 안됩니다. 현재 임대아파트에 살고있고
저와 여자친구 또한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몇개월전 무릎연골수술을 받아
일을 못하는상황이고 원래는 골프장 캐디를 하고있었습니다
돈문제는 집에서 도와줄테니 낳아라 하지만
여자친구는 애를 낳게되면 애는 누가 키울것이며
제가 벌어주는 월급 200으로 어떻게 키우고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모아도 시원찮을판에 애기를 낳아서 돈을 언제 모을 꺼냐며 계속 지우자고 하네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치킨집을 하셔서 아기를 못보는 상황이구요.
여자친구 는 4-5년후에 돈을 모아서 낳자고합니다
오늘도 저희 부모님이랑 상의도하고 지우는쪽으로 이야기하고 왔다네요.
오늘도 이문제로 싸우고 너무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적었다면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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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키드+가넷 작성시간 16.01.15 안됩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서 시간이 지나보면 삶의 이유이자 전부가 되어있을 아기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실겁니다. 당장은 잊는다해도 훗날 다시 아기를 갖고 낳아서 키울때 그때 또 생각나실겁니다. 예전에 지우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지금 이 아이처럼 예쁘게 자랐겠지 라는 생각을 어떻게 감당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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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나 폴트너 작성시간 16.01.15 지우는게 아니라 죽이는 겁니다. 살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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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클호나우두 작성시간 16.01.15 냉정하게정말로 솔직하게 여자분이 그렇게 말했다면 낳아도 분명후회하게 되있습니다.. 허나 지운다고 해도 그여자분이랑 결혼해서 4~5년후 다시낳으신다해도 그땐 더 후회한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200만으로 어찌키우냐구요?? 충분히 키울수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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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llmesomething 작성시간 16.01.15 핑계 없는 무덤이 어디 있나요?
낙태는 불법인데 지금 불법에 대한 자문을 공공 게시판에서 구하고 있는 것은 아시나요?
초면에 죄송하지만 불쾌하네요. -
작성자▶◀자말매쉬번 작성시간 16.01.16 어이가 없네요 애는 누가 키우냐니요 여친분이 키우면되자나요.. 연골수술 안해봐서 모르지만 재활 한 몇년걸리나요? 임신해서 몸조리하면서 연골도 치료재활하고 아기낳고 키우세요 집에서 지원도 해주시겠다 하시고 뭐가 문제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단지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 예상에 없었다 이거 아닌가요?
학생이거나 스물도 안된 애기도 아니면서 동거까지 하며 피임도 안하신 분들이 뭘 고민합니까 책임지세요
이백이면 충분히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