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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낫오케이벗잇츠오케이 작성시간16.02.17 저도 가끔 안받을때가 있어요 친하고 안하고 문제보단 그냥 정신복잡할때 이러쿵저러쿵 말하기 싫어서요 그냥 입닫고 있고 싶을때가 가끔 있어서... 나중 연락되면 뭐 다들 대충은 알잖아요 전화가 안된다거나 배터리가 나갔다던가 안들고 다녔다는 말 다 거짓말인거 본인들도 그러니까 그래서 솔직하게 그때 기분이 우울해서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였다고 그럼 대부분 기분나빠하던 말투에서 걱정으로 바뀌죠 전화문제 크게 신경 안써도 될거 같아요 진짜 친하다면요 진짜 친하다면 안받는거 보다 전화로 너무 구속하는거 아닌가 걱정도 해볼수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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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넌나만의TOP 작성시간16.02.17 전화 안 받는거 자체를 두고 나를 싫어하는구나, 나를 피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건 성급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친하다고 생각하는'이라는 표현에서 우선 두 분간 사이가 그리 친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걸 전제한다면,
상대방은 아주 친하지 않은 사람하고-일적인 용건이나 그 외 꼭 필요한 용건이 아니라면-전화 통화하는거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못받은 사유에 대해 문자나 톡으로 남기는 예의를 안 지키는것에 대해 서운해하신다면,
생각보다 예의라는거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끼면 조금 마음이 놓일겁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말이죠.
예의인지 아닌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