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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비™ 작성시간16.03.07 Kyrie James 독고, 통 시리즈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건너뛰기보단 모두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큰 틀에서는 문제 없지만 중간중간 소소한 재미나 디테일에 차이가 생길 수 있거든요. 천벌은 국정원에서 버림받은 인물들이 통의 주인공인 이정우에게 도움을 받는 내용인데 중간에 급작스럽게 종료되어 내용을 알 수 없는 작품으로 건너뛰어도 무방합니다. 다만 블러드레인의 강혁이 국정원의 언더커버로 나오며, 최근 천벌의 인물인 성재희가 등장했기에 천벌도 다시 연재가 될 가능성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