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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락앤놀 작성시간16.03.18 22살 병장때 휴가나와서 과 후배(신입생)와 종종 만나면서, 전역하면 1년 돈 벌어 1달 동안 유럽에 갔다오고, 바이크를 사서 전국일주를 하겠다 등 과 같은 말을 했더니 곧이 곧대로 믿더라구요. 사기친건 아니였고, 저도 진짜 그렇게 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현실은 칼복학에 귀가할 차비도 없어서 그 친구한테 종종 꾸고... 그런데 그 친구가 지금 제 딸아이 엄마입니다 ㅎㅎㅎ 지금도 그 얘기 나오면 그것 땜에 사귄건 아니지만, 정말 택도 없는 이야기를 씨부렸다며 억울해 하곤 하지요 ㅋㅋㅋ 제가 이렇게 진정한 서민일 줄은 몰랐다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