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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첫등장) Diary of a Mad Black Woman (라이온스 게이트) #흥행수익-$22,700,000 1주차 1,483개 스크린 -정말 의외의 기록이다. 내가 한국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코쟁이들의 취향을 전혀 몰라서 그런건가...전혀 예상밖의 작품이 이번주 1위다.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평역시 정반대로 흘러들어가는 영화기도 하고..게다가 스크린수를 봐라..지난주 스크린수에 밀려서 2위를 했던 `콘스탄틴`이 무안할 정도다..그래도 하필 때가 때인지라 아카데미 시상식때문에 많이 가려진 듯 싶다..
2위(1) Hitch (소니 픽쳐스) #흥행수익-$21,000,000 (총-$122,080,000) 3주차 3,571개 스크린 -완전 블랙데이다. 이번주 박스 오피스 1,2위 작품 모두가 흑인이 주연인 영화들이고, 제 77회 아카데미에서도 남우 주연,남우 조연을 모두 흑인이 받기 까지 했으니..윌 스미스의 로맨틱 코미디 `히치`는 신작들의 공세에도 꿋꿋하게 버티면서 개봉 3주만에 1억 2천만달러를 돌파 했다.
3위(2) Constantine (워너 브로스) #흥행수익-$11,820,000 (총-$50,751,000) 2주차 3,006개 스크린 -지난주 스크린수의 역부족으로 인해 2위로 데뷔했던 `콘스탄틴`..그 핑계를 뻘쭘하게 만들어버린 이번주 1위작품때문에 속상하겠지만, 그보다 더 속상한건 지난주 보다 60%감소한 수익이다. 키아누에게는 `네오`만을 바라는 것인가..
4위(첫등장) Cursed (디멘션) #흥행수익-$9,564,000 1주차 2,805개 스크린 -제목대로 저주받아버린 나의 기대주였던 `Cursed` 웨스 크레이븐과 케빈 윌리암슨 콤비의 명성을 무색케 만든 이 수익은 도대체 무어란 말이지..이 둘에게는 `스크림`만을 바라는 것인가..
5위(첫등장) Man of the House (소니 픽쳐스) #흥행수익-$9,000,000 1주차 2,422개 스크린 -평점 F인 영화다.(야후기준으로..) 관객들 평도 토미 리존스가 변신했다는 것만을 인정하는 분위기고 전체적으로 본다면 가장 최악의 영화로 손꼽는 영화다. 예고편만 봐도 왜 이영화에에 토미 리 존스가 출연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뻔하고 조악해보이더만...결국은 망했다.
6위(5) Million Dollar Baby (워너 브로스) #흥행수익-$7,221,000 (총-$64,728,000) 11주차 2,125개 스크린 -77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정한 챔피언!!!! 남우 조연,여우 주연, 감독상, 작품상까지 엑기스만 고대로 뽑아서 쪽쪽 빨아먹은 이 작품 박스 오피스에서 여전히 선전중이다. 다음주 아카데미 수상의 후폭풍을 어느정도 기대해도 될 듯 싶다.
7위(3) Because of Winn-Dixie (폭스) #흥행수익-$6,750,000 (총-$22,202,000) 2주차 3,188개 스크린 -2주만에 7위로 떨어졌지만, 어쩌겠나, 기존 흥행작들에 치여, 신작들에 치여서 그런걸..
8위(6) Are We There Yet? (소니 픽쳐스) #흥행수익-$4,000,000 (총-$76,366,000) 6주차 2,242개 스크린 -이제 끝물로 돌아서긴 했지만, 여전히 박스 오피스 탑10에 머물러 있다.
#흥행수익-$3,885,000 (총-$93,790,000) 11주차 1,579개 스크린 -77회 아카데미의 패자..라고 말할 수 있다. 양으로서는 승자에 속할련지는 모르겠지만, 질로 보자면야 라이벌 구도를 가졌던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게 죄다 뺏겨 버렸다. 배우들이 건진거라고는 여우조연상 딸랑 하나..남우 주연상은 고맙게도 제이미에게 돌아갔고, 작품상,감독상 모두 빼앗겨 버렸다..그래도 총수익 1억달러가 눈앞에 있다.
10위(4) Son of the Mask (뉴라인 시네마) #흥행수익-$3,775,000 (총-$13,972,000) 2주차 2,966개 스크린 -지난주 까지만 해도 2005년 최악의 영화 1위였는데, 오늘부로 `맨 오브 더 하우스`에게 그자릴 뺏겨서 2위다..^^
#다음주 개봉 예정 작품들
다음 주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박스 오피스가 오랜만에 활기에 찰 듯 싶다.
첫 작품으로는 10년만에 만들어진 속편 `Be Cool`이다.어떤 영화의 속편이냐 하면은 1995년에 만들어져서 미박스오피스에서 괜찮은 성적을 올렸던 `겟 쇼티`의 다음 편이다. 존 트라볼타가 전편에 이어 그대로 칠리 파머역을 맡았고, 그와 함께 공연할 배우들은 `겟 쇼티`만큼 화려하다. 일단 여주인공에는 우마 서먼, 이 외에 더 락(몰라볼정도로 달라졌다.이젠 배우같음),빈스 본, 데니 드비토이고 감독은 이탈리안 잡과 네고시에이터로 유명한 F게리 그레이 감독이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 점 하나.`펄프픽션` 이후 11년만에 우마서먼과 존 트라볼타의 댄스를 다시한번 볼 수 있다는 것이다..화려한 말발과 웃음으로 일단 다음주 박스 오피스 상위권(1위후보..)에 자리 예약!!.
다음 작품은 선댄스 영화제에 소개되어서 괜찮은 평을 들었던 나비효과 비스꾸리무리한 그보다 더 복잡하고 우울한 영화 `the jacket`이다. 주연배우는 가장 인기있는 말라깽이 남녀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애드리안 브로디이고, 이 영화의 제작을 맡은 사람은 죠지 클루니와 스티븐 소더버그이다. 지명도로 본다면, 괜찮은 작품이겠지만, 1위할만큼 오락성이 풍부한 영화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스크린수가 얼마나 잡혔는지는 모르겠지만,..다음주 1위자릴 노리는 작품 중 하나이다. (다른 두작품에 비해서는 약간 힘이 딸리지만..)
마지막 작품은 어느 정도 무게갑옷을 벗어던지고 등장한 빈 디젤 주연의 `The Pacifier`이다. 미해군의 최강부대인 네이비실에서도 최고의 요원인 빈 디젤이 상부의 명령으로 3살부터 14살까지 남매들을 보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뻔하디 뻔한 스타일의 웃음과 해프닝들이 등장하지만, 관객들은 꽤나 좋아할 듯 싶기도. 일단 다음주 1위 후보....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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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에게도 반지를!!! 작성시간 05.02.28 Be cool 기대되는데...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후폭풍이 어느 정도일지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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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insanity 작성시간 05.03.01 우마서먼과 존 트라볼타의 댄스를 다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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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앤서사랑해♥ 작성시간 05.03.01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 모건 프리맨의 연기는..죽음..등장하는 시간은 별로 길지도 않지만 강한 임펙트를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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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샷리쿼샷 작성시간 05.03.01 저도 Be Cool 이 1위등극예상 수입은 약2500만 정도.......밀리언 딸롸는 3위안에 들것같은 예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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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ack 작성시간 05.03.01 the jacket 의 포스터에서 뭔가 힘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