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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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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RUTHbeTOLD 작성시간 16.04.12 이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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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aejaelove 작성시간 16.04.12 새벽에 올라 왔을때 왠 이상한 소리 잔뜩하나 했는데 다시와서 댓글보니 저만 그리 느낀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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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산시민 작성시간 16.04.12 왜 이렇게 댓글들이 거칠지요? 따뜻한 가정에서 부모님께 공평한 사랑 받고 자라신 분들은 그냥 그런 집도 있나보다 해주셔도 될 텐데..
실제로 1,3번 입장을 겪은 누군가가 더이상 자신을 자책하지 않고 살겠다는 의지를 갖고 쓴 글이잖아요. 자기 잘못이 아니니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모답지 않은 부모가 얼마나 많은가요? 학교에서 친구 왕따 시킨 이유가 뭐냐고 하면, 그냥 걔가 싫어서라고 답하는 애들이 자라서 부모가 되는 겁니다. '그냥' 첫째,셋째가 싫은 정신나간 부모 많아요. -
작성자조던황제 작성시간 16.04.12 역시나 예상은 했지만 공감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그런 분들은 자신이 운이 좋아 좋은 가정에서 자란 거라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그렇다고 이 글이 허무맹랑해지는건 아닙니다.
부모라고 모든 자식을 사랑으로만 대하는건 아니라는게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특히 남초 카페라 그런지 차별 받지 않은 분들이 많은듯 한데 여초 카페에선 오빠나 남동생과 다른,
차별을 받으며 키워져, 부모로에게서 상처 받은 여자들 엄청 많습니다.
물론 남자 형제 사이에서도 존재하는 일이지만요.
부모 중에 정말 특정 자식에게는 정신 나간 부모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
작성자old baller 작성시간 16.04.12 매우 공감합니다. 다른 방향으로 다른 부분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주변에 본문과 그리고 제가 경험한 것과 비슷한 상처를 가진 지인들이 있어서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핵심은, 위에 국산시민님 의견처럼 '겪은 누군가가 더 이상 자신을 자책하지 않고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게 된 경위잖아요.
공감 못하는 분들이야 그럴 수 있습니다만, 겪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시에 매우 절절했을 겁니다. 지금은 잘 극복했지만 저도 그랬고.
구스 반 산트의 굿 윌 헌팅이 생각나네요. 로빈 윌리암스가 맷 데이먼에게 계속 말 하던 'It's not your 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