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예다(프랑스로 망명간 한국 난민) 근황

작성자라파누이| 작성시간16.07.02| 조회수4508| 댓글 3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시간16.07.02 탈조선하자 나도곧
  • 작성자 조던황제 작성시간16.07.02 전체주의자가 아니라면 국가가 개인에게 주는 이득보다 손해가 클 경우 개인에게 희생만 강요할 순 없죠.
    우리나라보면 정부가 국민을 전혀 보호해주지 않는데다 의무와 부담만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고,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개인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입니다. 그런 사회라면 떠난다고 해도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최소한 이 땅이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보여줘야 뭐라 할 말이라도 있죠.
  • 답댓글 작성자 코비_메시_샤비_인혜 작성시간16.07.02 격하게 공감합니다
  • 작성자 Kempwin 작성시간16.07.02 그냥 이민을 가도 될걸 굳이 오버해서 난민신청까지 한건 별로지만 지금 한국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뭐...할말이 없네요.
  • 작성자 반바스텐 작성시간16.07.02 프랑스이민은 어려운걸로 아는데 국적을 포기한 난민은 정착을 쉽게 받아주나요? 어떻게 저게가능하지..
  • 답댓글 작성자 멋찐켄신 작성시간16.07.02 군대 안가려고 한국을 떠났는데, 프랑스 국가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일이니, 일반인이 아닌 부득이한 난민으로 인정해준거죠 뭐 ㅋ. 이 놈이 이거까지 계획이었으면 머리 좋은넘이고-_-;;
  • 답댓글 작성자 욕쟁이아가 작성시간16.07.03 '이민'은 프랑스만 어렵지는 않죠. 이예다 씨의 난민 정착의 포인트는 프랑스 당국이 이예다 씨가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정치적 억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오버'라고 표현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코비_메시_샤비_인혜 작성시간16.07.02 틈만 나면 항상 제가 꺼내는 얘기지만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유와 행복추구의 권리가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의무나 도리를 얘기하기 전에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우선입니다. 인간으로서 꼭 지켜야할 의무라면 먹고 살아가는것, 자신을 포함한 다른 모든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고 그 외의 것들은 선택일 뿐이죠. 국가와 개인의 관계 또한 선택의 범주 안에 들어가죠.
    국적을 포기하는 것, 애국하는 것, 다중국적 취득 등등 전부 위법도 아니고 의무도 아닌 그저 선택일 뿐입니다.
    국가란 국민을 위해 국민들 스스로가 만든 시스템일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비_메시_샤비_인혜 작성시간16.07.02 이 시스템이 제 할 일을 못 하고 오히려 국민들을 희생시킨다면 이 시스템을 거부할 권리가 당연히 인간에겐 있습니다. 이런 자유를 얻기 위해 그 옛날 사람들이 그렇게 피를 흘린 것이고 이 개념이야말로 현재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크고 귀중한 권리죠.
    지금 한국은 누가 봐도 잘못된 나라입니다.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사람을 전혀 위해주지 못하고 있는데도 희생을 강요한다거나 저런 사람들을 비난하는 건 전체주의적인 사고방식이죠.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모를까 저 사람은 그런것도 아니고 저 결정이 초래하는 결과에 대한 책임도 모두 온전히 저 사람에게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욕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16.07.02 222 행복추구권이 자유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란스 작성시간16.07.02 이종하고 댓글들 성격이 반대네요.하기사 거기 사람도
    인정할정도로 꼰대들이 많아서
  • 작성자 WhiteChoco 작성시간16.07.02 처음엔 약간 이해를 못했는데 우리나라 제과점이나 빵집들이 새벽부터 문열고 오후 늦게 문을 닫는 걸 생각하면 8시간 근무에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적은 돈도 아니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