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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맨 로건에 대한 이야기

작성자끝났다|작성시간16.10.21|조회수1,645 목록 댓글 4




티져가 나온 김에 잡담 몇 자 적어봅니다.


일단 울버린 시리즈에 삼세번 모두 기대를 걸었는데 이번엔 모르겠네요.


첫번째 작품은 그냥 울버린이기에 기대.


두번째 작품은 일장기 찢어버리는 포스터 보고 기대.


세번째는 원작이 핵잼이라서 기대.




원작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에 올린적이 있어서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 재밌어요 한번 보세용




올드 맨 로건 1편


http://cafe.daum.net/ilovenba/34Xk/279737


올드 맨 로건 2편


http://cafe.daum.net/ilovenba/34Xk/279738


올드 맨 로건3편


http://cafe.daum.net/ilovenba/34Xk/279766


(소리주의)




영화를 봐야 알겠지만 만화는 보시는 바와 같이 상상 이상으로 훨씬 잔혹하고 다ㄹ크 한 분위기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기 자체가 굉장히 무거운 작품입니다.



R등급으로 나왔으니 영화도 꽤나 잔혹할 것으로 기대도 되지만 휴잭맨 울버린의 은퇴라는 부분이 굉장히 착잡하게 다가오네요.


그동안 엑스맨 시리즈를 하드캐리 해온 캐릭터.


아이언맨이 원작을 뛰어넘는 성공을 했다면


휴잭맨의 울버린은 기억속에서 원작을 지워버리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흥행이야 뭐.. 기대 이하였던게 사실이지만요 ㅋ





암튼 다시 올드 맨 로건 이야기를 할게요.


원작 등장인물들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원작은 브루스배너가 주적이고 사이드킥으로 호크아이가 나오는데


판권 때문에 못나오는걸 대체할만한 캐릭터가 있냐는 건데


일단 알츠하이머 찰스는 상당히 기막히고 독특한 선택으로 생각이 되네요.


그렇게 똑똑하고 모르는게 없는 것 같았던 캐릭터의 지능이 먼저 사라져가는 모습이 그려질테니까요..


티져를 봤을 때 마지막 각성인듯한 장면이 있긴 했는데.. 이게 알츠하이머로부터 자동치료가 되는건지 자폭인지 뭔지..



그리고 메인빌런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헐크급으로 파괴적이며 식인도 하고 울버린과 많이 엮일만한 캐릭터갸 있냐는 건데.. 뭐 갖다붙이면 누가 됐든 상관 없겠지만..


그렇다고 원작처럼 킹핀이나 닥터둠이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그저 원작 참고 수준으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가능성도 있겠네요.



내 걱정부터 해야할 판에 쓸데없는 걱정 좀 해봤습니다.


어쨌든 빨리 보고 싶네요 ㅋㅋ












맨중의 맨 휴잭맨 가지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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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outhern | 작성시간 16.10.21 일단 <엑스맨: 아포칼립스> - <데드풀>과 연관되는 미스터 시니스터(나다니엘 에섹스)가 있을 것 같고, <아포칼립스> 쿠키 영상에서 들고간 가방이 결국 이번 <로건>에 주요 인물인 X-23과 연관이 있을테니까요. 지금 나온 소식으로 보면 잰더 라이스라는 미치광이 박사가 있는 Transigen라는 조직이 메인 빌런이 될 것 같기도 한데 이제 슬슬 정리되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Basket S | 작성시간 16.10.21 근데 문제는 기껏 겨우 시간여행 컨셉으로 제자리 잡아 놓은 스토리 라인이 다시 무너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로건 설정이 다른 엑스맨들이 다 죽어버린다는 설정이던데 그 다음에 또 어떻게 할건지
  • 답댓글 작성자이궈달라 | 작성시간 16.10.21 엑스맨 시리즈의 연장선이라기보다 스핀오프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fruityA | 작성시간 16.10.21 x-23이면 아마 메시아 컴플렉스 시절 나왔던 x맨 먹는 괴물 같은 것도 나올 법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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