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겜을 하면서 동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76년생 직장인이고
그아이는 88년생 여고2학년
용띠 띠동갑입니다
그아이를 알게된건
한길드였던 그아이어머니가 자리 비우고 그아이가 겜을 하면서
그때 얘기 나누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게 돼었고
시간흘러 작년 9월 그아이가 그게임에 흥미 느끼고 캐릭만들면서
더욱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생일날 선물 보내주고
발렌타인데이날 초콜렛 보내주고
미니홈피 통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문자로 아침인사 점심인사
저녁에 통화하면서 각자 하루 있었던 얘기 해가면서
오빠 동생으로 서로 챙겨주면서 지내왔습니다
아직 실제로 만난적은 없고 5월7일날 그아이 시험끝나고 함께 영화보기로 했습니다
7개월여간 게임내쳇팅과 미니홈피, 문자, 전화통화만으로
서로를 맘속 깊이 받아들이고 어제 서로가 사랑한다는감정을 확인했습니다
어제까진 참 좋았는데
막상 사귀게 되고 보니까
앞날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을거란 걱정이 닥쳤습니다
방금 통화했는데 기운없는 그아이목소리에 제맘이 너무 아프네요
주변이나 직접 이런경험 해보신분들께
이런경우 제가 할일, 해쳐나갈 방법, 도움의말씀, 감사의조언 부탁드립니다
95년 대학교1학년때 이후 10년만에 생긴 애인입니다
비록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정말 헤어지지 않고 오래오래 잘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76년생 직장인이고
그아이는 88년생 여고2학년
용띠 띠동갑입니다
그아이를 알게된건
한길드였던 그아이어머니가 자리 비우고 그아이가 겜을 하면서
그때 얘기 나누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게 돼었고
시간흘러 작년 9월 그아이가 그게임에 흥미 느끼고 캐릭만들면서
더욱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생일날 선물 보내주고
발렌타인데이날 초콜렛 보내주고
미니홈피 통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문자로 아침인사 점심인사
저녁에 통화하면서 각자 하루 있었던 얘기 해가면서
오빠 동생으로 서로 챙겨주면서 지내왔습니다
아직 실제로 만난적은 없고 5월7일날 그아이 시험끝나고 함께 영화보기로 했습니다
7개월여간 게임내쳇팅과 미니홈피, 문자, 전화통화만으로
서로를 맘속 깊이 받아들이고 어제 서로가 사랑한다는감정을 확인했습니다
어제까진 참 좋았는데
막상 사귀게 되고 보니까
앞날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을거란 걱정이 닥쳤습니다
방금 통화했는데 기운없는 그아이목소리에 제맘이 너무 아프네요
주변이나 직접 이런경험 해보신분들께
이런경우 제가 할일, 해쳐나갈 방법, 도움의말씀, 감사의조언 부탁드립니다
95년 대학교1학년때 이후 10년만에 생긴 애인입니다
비록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정말 헤어지지 않고 오래오래 잘해주고 싶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배우는게길이다 작성시간 05.04.20 그 마음만 계속 변하지 않으신다면야..;;음 직접 만나서 서로의 감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섣부른 판단은 서로에서 상처를 남길 수 있기에..^^; 암튼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앙드레쉐 작성시간 05.04.20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서로 사랑하면 되는겁니다. ^^; 참고로 제가 하는 게임 길드에도 커플들이 많은데 다들 잘 사귀고 이쁘더구만요...염장도 쌍으로 지르고 다니고 - -
-
작성자[天雨]Punch Drunk 작성시간 05.04.21 죄송합니다만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야 될 일 입니다. 나이차는 중요하지 않지만 만나고 있는 여자아이의 나이가 이제 고2입니다. 이 나이대에는 사랑과 호감을 잘 구분 못할 나이입니다. 친절하게 대해주다보니 고맙고 친근한 감정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주욱 이어지지 못하고 고비가 생기면
-
작성자[天雨]Punch Drunk 작성시간 05.04.21 쉽게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백번 잘 생각해서 결정하십시오. (왜 이렇게 잘 아냐고요? 저도 고2를 멋 모르고 만났던 때가 있었거든요 9살 차이 였습니다...)
-
작성자마사장님에올인 작성시간 05.04.21 원조다~~~ 꺄~~ 그래도 좋으시대면 마음다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