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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웨버 작성시간17.05.15 허지웅에 대한 발언은 솔직히 개인적인 깊은
빡침때문에 객관적 스탠스를 잃은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 교수의 왕따의 정치학을 사서 읽었고, 해당 팟 캐스트의 모든 시리즈를 다 들었던 사람의 입장으로 한 말씀을 올리자면, 지금 우리가 지적하는 한경오라는 말 자체를 저 분이 올 초인가에 가장 먼저 언급합니다. 노무현 산화하라 부터 마누리 뒤에 숨지말라 하던 사설이나 논설 등을 가장 먼저 언급하고 대중에 끄집어 내기도 했구요. 당시 저 팟 캐스트의 시리즈가 회당 3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하니, 알게 모르게 저 당시의 내용이 진보 쪽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퍼져서 최근 진보언론의 대한 편가르기를 선별 -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17.05.15 저 부분만 딱 잘라서 보고 듣고, 이른바 시민 블랙리스트라는 단어의 신중치 못함으로 비판도 받았지만, 지금 현재 이른바 기레기? 리스트를 작성 압박하는 과정에 있는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위와 유사한 이야기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기존 언론도 과거에 잘못을 반성하고 독자에게 사과하고, 또 잘못되면 사과하면 그만입니다.
우리는 잘못한 거 없다. 우리는 정도를 가고 있다라고 자꾸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하는게 문제지요.
이거는 유일신도 아니고 세상의 유일선인줄 아는 언론 정말 문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