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대부분에게 최악의 기억으로 남는 곳이 군대지만 뭐 일단 얘기거리는 많아지는 게 군대죠.
구타 가혹행위 쩔기로 유명했던 과거 의경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인데 만화인데도 가끔
흠칫흠칫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댓글들 보면 아직도 군대에서 정신이 제대하지 못한 노예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_-
더불어 만화는 만화라고 느껴지는 게 진짜 착한 캐릭터가 너무 많습니다.
주인공 정수아, 현재 중수 길채현, 제대한 2소대 전 수인, 오덕희, 마리아 등
실제 군대라면 설유라 정도만 해도 레알 천사라고 해도 될 정도인데 -0-
그리고 악역 중에 육근옥이나 허정인 정도는 뭐 너무 흔히 볼만한 악역이고
김가을은 큰 부대에 하나쯤 있을만한 쓰레기
오로라는 진짜 주인공 친구를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생각되고
그리고 악역 대장 라시현은 팬-_-도 꽤 있던 같은데 일 잘하던 말던 쓰레기는 쓰레기
뭐 주인공 정수아의 중수 도전기(?)가 큰 줄거리가 될 거 같은데 중수되서도 꽤나 고난일듯한
작가가 주인공과 그 친구를 얼마나 앞으로 괴롭힐지가 이 만화의 키포인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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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경은GO진영GO 작성시간 17.09.11 중수?중대수하나 말하는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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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작성시간 17.09.11 중수라는게 육군으로 치면 당직부사관을 할수있는 짬이 찬 분대장 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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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3. 강철발목. 작성시간 17.09.11 이경-일경-짬찬일경(받데기)-상경(챙,챙짱)-짬찬상경~수경(소수-소대수인)-수경(중수-중대수인)-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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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루네코 작성시간 17.09.11 정말 재밌죠. 근데 저리 사람냄새나는 천사들 많은데가 어딨어...
군대는 그냥 내 인생의 암흑기라 생각합니다. 너무 아까워요 지난 2년이... -
작성자오마이줄리아 작성시간 17.09.11 노병가처럼 이경에서 끝나면 시간이 슝~ 흐르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