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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2살에 대장암 말기인 청년....jpg

작성자무심한듯 시크하게|작성시간18.10.17|조회수5,396 목록 댓글 5

2018년 9월 29일 방송된 내용임


22살의 젊은 청년 정성종씨...
어느날 배가 많이 아파 응급실에 갔는데
이상 없음 소견 듣고 방치했다가

계속되는 증상에 조직검사 해보니
이미 대장암 말기였음.

암으로 인해 물도, 음식도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임

73, 74kg에서 지금은 살이 엄청나게 빠져 40kg 후반밖에 안나감

잠깐 나온 셀카랑 지금 모습 비교해봐도 엄청 말랐음.

암이 진행되면서 복벽이 두꺼워졌고
장이 움직일 수 없어 아무것도 먹으면 안됨

사실상 완치 불가능한 상태이고
항암치료를 하는게 좋겠다는 의사 판단에 항암 시작

토하는건 일상이 됐고

컨디션이 몇 분단위로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가족들은 성종씨를 두고 잠시 밥을 먹고 오는것도 불안해서 대충 먹고 와서 돌보고.. 그러는 상태


그래서 이 청년은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자꾸 걷고 움직이면서 가족들에게 좀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함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기 때문에
형이 사온 바나나우유랑 초코우유를 맛만 보고 뱉음
맛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는 성종씨

소원은
죽기 전에 시원한 물 한컵 벌컥벌컥 마셔보는 것


항암치료 시작

부작용이 상당해서 항암을 하다가 정신을 잃은 적도 있다고 함



2박 3일의 항암이 끝나고



드디어 잠시 사그라든 고통.
앞으로 이것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할 지 모르지만...
끝까지 기적을 바라는 22살의 정성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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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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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잔악 | 작성시간 18.10.17 너무 안타깝네요 :) 저 나이에 대장암4기 라니
  • 작성자흑비 | 작성시간 18.10.17 속상합니다 ㅠ
  • 작성자He法 | 작성시간 18.10.17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힘내세요 !!
  • 작성자재준아빠 | 작성시간 18.10.18 맨 마지막사진처럼 기적이 이뤄지길 빕니다!!
  • 작성자제이미 라니스터 | 작성시간 18.10.1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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