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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심한듯 시크하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5 동양인 신체구조상 좋지 않은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앞발 착지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맨발로 달려보면 자연스레 포어풋이 됩니다.) 신발을 신고 다니니 그게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요.
따라서 무리하게 따라하면 오히려 부상을 당하기 쉬워요.
오사코 선수는 중학교 시절부터 포어풋으로 주법을 바꾸기 위해 훈련했고요.
어린 시절부터 육상을 배우면 포어풋으로 달리는 경우가 많으나 아시아 선수들은 1만미터가 넘어가면 미드풋으로 주법을 바꿉니다.
엘리트급에서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몸에 익숙해지려면 몸이 완성되기 전에 만들어야 하는데 현대 사회에서 아프리카 선수들을 제외하면 일단 맨발로 뛰는 경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