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maverick45 작성시간18.12.21 저랑 똑같은 케이스신데, 제가 스무살에 밤셀때 처음 왼쪽눈 속쌍이 말려들어가 쌍꺼풀이 생겼습니다. 외눈 쌍꺼풀이 된거죠. 처음엔 생겼다가 푹 자고 나면 다시 풀리고, 졸리면 다시 생겼는데 며칠 있다 풀리고를 1년 내내 반복하더니 스물한살쯤 되자 자리를 잡고 서른셋인 현재 영구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3년 가까이 안 풀렸으니 계속 있겠죠)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굳이 안 하셔도 될듯 합니다. 처음엔 갑자기 말려간 눈꺼풀 때문에 눈에 이물감도 심하고 거북하게 느껴집니다만, 금방 익숙해지십니다. 제 기억에 처음은 하루종일 불편하다가 한 일주일 넘게 장기쌍꺼풀 (?) 겪고 나니까 있는지도 모르게 적응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maverick45 작성시간18.12.21 아 그리고 처음 생겼을때는 눈꺼풀이 심하게 말려들어가서 느끼한 (?), 부담스러운 인상이 되서 못생겨졌다고 느끼시는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서 영구화될 때쯤 되면 자연스러워지십니다. 저도 처음 생길땐 너무 두꺼워서 일부러 손으로 눈꺼풀 풀려고도 했습니다만 (하지마세요 위생상 안 좋습니다) 지금은 아주 자연스럽게 얇게 잡혀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나이 들면서 눈두덩이의 지방이 빠지면서 생긴 경우라(오른쪽 속쌍도 더 두꺼워졌습니다)자연스럽게 자리잡고 눈도 더 커졌습니다. 만약 님도 눈지방이 빠져서 된 케이스라면 억지로 풀면 이전과 다른 인상이 될수도 있으니 너무 초조해마시고 좀 보는게 어떠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