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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교통사고가 마냥 나일론은 아니더라구요

작성자베커밋| 작성시간19.06.05| 조회수126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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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루네코 작성시간19.06.05 저도 정지중 추돌당해서 차가 50센치 정도 밀렸지만 범퍼만 깨졌었는데...병원1년 다녔습니다.

    처음엔 괜찮겠지 하고 병원도 안갔다가 일하는데 식은땀나고 메슥거려서 갔더니 디스크쪽이 조금 더 튀어나온것 같다 하더군요.

    1년동안 진짜 고생했습니다. 그분이야 제가 나일롱 환자라고 여기실수도 있죠. 범퍼 금간 정도로 1년 병원 다녔으니...

    그래서 조심스러워서 아랫글들엔 댓글 안달았습니다.
  • 작성자 명관TNC 작성시간19.06.05 제주변에도 사례들이 엄청 많고 저도 겪었지만 의외로 아무렇지도않을거같아도 사람에따라 다칠수도있어요. 본인상식에 맞춰생각하면 안됩니다.
  • 작성자 판사님 작성시간19.06.05 이거 왠지 저격글같아서 기분이 좀 안좋은데
    그전에 글 보면 급정거 상황도 아니고 좁은길에서 속도 느린상태에서 스크레치 정도만 난 사고입니다...
    사람한테 충격이 갈 이유가 1도 없는 사고에요.....
    이정도 사고 가지고 병원갈 정도면 진지먹고 방지턱도 못다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관TNC 작성시간19.06.05 방지턱남는 충격인지 그이상의 충격인지는 피해당사자만 아는거라는겁니다. 시속오키로에도 아플수있는거고 오십키로에도 멀쩡할수있는겁니다. 더구나 직접 자비로 처리하는것도 아니고 보험처리하는거면 부상정도나 나이롱여부는 보험사에서처리할일이지 가해자본인이 왈가왈부할필요도없구요. 요즘은 옛날처럼 경미한걸로는 입원처리도 병원서 안해줍니다. 경미한만큼만 합의금도 받는건데 그거자체를 가지고 가해자가 억울하다할는게 아니라는거죠. 본인이 사고내고싶어낸건 아니겠지만 애초에 사고를 안냈어하고 냈다면 책임을지시면되고 정 억울하면 마디모든 소송이든 걸면되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판사님 작성시간19.06.05 명관TNC 아니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구요... 스포츠쪼아님 즉 사고 당사자분이 그당시 시속은 5키로 미터일 정도로 기어 다니는 속도인데
    그것도 급정거도 아니고 지다가다가 뒷 범퍼 사이드에 스크레치가 난건데 이게 병원갈정도의 타격이 사람에게 온다구요?
    성인평균 걷는 속도가 시속4Km인데 그럼 살마들 지나다니다 부딫히면 다 병원 가겠네요.....
    누가봐도 나이롱환자가 확실한데 멀 자꾸 피해 당사자만 안다는 말을 하시는건가요.....
    다른글 댓글에도 달았지만 급정거라든지 범퍼가 깨질정도의 사고면 님이나 현글쓰신분 말대로 병원갈수 있죠
    그런데 아래글 상황은 전혀 사람에게 충격이 갈 상황이 아니니까 그러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판사님 작성시간19.06.05 판사님 진심 저정도로 병원갈 정도면 방지턱 넘을떄 운전자에게 오는 데미지가 크면 더 크지 적지 않죠....
  • 답댓글 작성자 베커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5 판사님 저격글이면 밑에글보고 썼다고 얘기도 안했겠죠 단순 제상황이 생각나서 쓴글이구요
    정황상 솔직히 나일롱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또 부딪히는거랑 긁히는거는 분명 다른차원의 문제이기도 하죠
  • 답댓글 작성자 명관TNC 작성시간19.06.05 판사님 같은말을 계속하게되는데 상대가 나이롱이확실해보이든 진짜든 그건 의사와 보험사서판단해서 해결할일이라는겁니다. 과실백프로고 상대가 대인접수해달라면 해주고 그걸로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지마시란거고 정억울하면 소송을걸든 마디모신청을해보든 하란겁니겁니다. 가해자가 직접 치료비랑 수리비지불할것도아니면서 상대가 병원을몇번을가든 나이롱이든 그게먼상관이며 알면 어쩔겁니까 보험사는 바보들만 모인것도 아니고 나이롱이면 다파악해서 그거에맞춰합의하겠죠.
  • 답댓글 작성자 명관TNC 작성시간19.06.05 명관TNC 그리고 블박없으니 어느정도속도에 충돌순간 속도를 낸건지아님 스포츠님말대론지알수도 없고 양간간말도 안들어본상황이고 제친구처럼 지병이 있어서조금만충격에도 다치는사람인건지아님 충돌순간에 본인은 정차했으니 안심하고 머좀주우려는 순간에 콩해서 머리를 살짝이든 쎄게든 부딪친건지 아무것도 판단할 근거도 뭐도 없으니 그런건 의사나 보험사가 판단할거라는게 제의견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고 경험한게다르니 다른 의겨이시면 어쩔수없죠.
  • 답댓글 작성자 스포츠쪼아 작성시간19.06.05 명관TNC 글쳐..현실적으론 님말대로 하는게 맞죠. 푸념같은 말이었습니다 전. 진짜 블박이 안찍히는바람애 아쉬움이 더 커요. 블박 찍혓으면 과실도 다시 따져보던지 마디모 하던지 할텐대..
  • 답댓글 작성자 명관TNC 작성시간19.06.05 판사님 그리고 교통사고는 아니나 제경우에 체육관서 농구하다 전 진짜 가만서있었고 우리편중에한명이 제근처서 레이업하다 넘어졌는데 쿵하는 소리나는 순간 오른쪽무릎이 찌릿했는데 그이후로 계단오르거나 달리면 무릎에 경미한통증이 생겨서 병원가서 mri찍어도 큰이상없다하는데 지금 일년반이넘었는데도 아직도 통증이안사라지고 있거든요. 주변에있던 아무도 못느낀 진동에 제무릎만 반응한거라 어디다 따질수도없고요. 몇번 겪어보고나선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거에도 다칠수있다는걸알게되서 아무리 방지턱넘는충격이라도 때에따라선 다칠수도있다고봅니다. 나이롱일가능성이훨씬크다는거도 물론 압니다. 하지만 아프다는사람한테 나이롱이라고
  • 답댓글 작성자 명관TNC 작성시간19.06.05 명관TNC 먼저 단정짓지는 말았으면합니다. 나이롱이면 당연히 진단서에 별내용안나오고 보험사에서도 판단하고 최소금액으로 합의하고 마무리지을거고 진짜아프다면 그에맞게치료및 합의금지급을하겠죠.
  • 답댓글 작성자 명관TNC 작성시간19.06.05 명관TNC 차는멀쩡한데신경이 왜다치냐고할때도 그렇고 마룻마닥에 니가 넘어진것도 아닌데 니무릎이 왜아프냐 나빼고 코트위9명이 아무도 못느낀걸 너혼자왜그러냐하는데 당사자인 제입장에선 환장합니다. 저라고 아프고싶어서 아프겠습니까 가스비전기세도 밀리는상황에 오죽답답하면 피눈물같은 사십만원써가면서 mri까지 찍는심정은 이루말할수가없는데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가 안가는상황들이 있습니다. 물론 드문경우고 나이롱이 대부분이겠지만 미리 단정짓지않았으면하고 저정도에왜다치냐싶어도 충분히다칠수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관TNC 작성시간19.06.05 명관TNC 또한 여행사일하다보니인솔중 안전사고로도 쟤머야왜저래싶을정도로 진짜 방지턱넘다부상당하는거보다 더의아한경우도 실제로 여러건 겪어봐서 전 일단 아프다하면 나이롱으로 보지않고 그럴수있다고봅니다.
  • 작성자 스포츠쪼아 작성시간19.06.05 부딪힌거는 저도 이해합니다. 조금이라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거나 차끼리 부딪힌 충격은 또 다르니까요.
  • 작성자 톨로지.wc 작성시간19.06.05 섣부른 나이롱 드립 ㅇㅅㅇ일 ㅋ
  • 작성자 이반장님 작성시간19.06.05 아무리 사고가 경미하더라도 피해자의 당시 몸상태가 나쁜 상태였다면 아주 작은 충돌에도 충분히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저도 허리부상중이었는데 경미한 후방 추돌 사고 당했는데 사고 당시에는 잘 모르다가 다음날 통증이 와서 두달여 정도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섣부르게 가해자가 피해자의 상황을 단정짓는 것은 매우 위험한 판단이라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으르렁으르렁 작성시간19.06.06 에혀..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음을..
  • 작성자 아이언코브라 작성시간19.06.07 머 사람마다 다른거 같애요~ 저는 꽤 충격갈 정도로 추돌 사고 당했는데~ 후유증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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