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여름이 아쉬어
근처 호수로 피크닉을 나왔다.
풍광도 하늘도 바람도 모든게 최고다.
(저랑 함께사는 우리집 막내입니다.
저의 낙서글에는 모델로 자주 나올듯요^^)
이런날
야외서 끓여 먹는 김치찌게의 別味란...
그 감칠맛만 떠올려도,
이미 온몸엔 짜릿한 경련이 피어난다.
잘 익은 묵은 김치 한포기에
두부 한모, 돼지고기도 송송 썰어넣고
모든건 완벽히 준비됐다.
이제 준비해간 부르스타로
팔팔~ 끓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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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데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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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패다!!!
한마디로 ㅈ됐다.
뒷통수에 꼽히는 마눌의 써늘한 눈빛
아~ 모골이 송연하다 ㅜㅜ
<킹코브라 오늘일기 끝>
#사족
어제도 <오늘의 일기> 한편 포스팅한 후
일부 내용 수정한다고 깔짝되다가
그만 원글이 날라가 버렸네요 ㅜㅜ
다행 뎃글이 안붙었으면 벌칙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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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킹코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01 귀엽단 말 좋아합니돠~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아이즈원 작성시간 19.09.01 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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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킹코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01 흨흨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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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쭈꾸미양 (´▽`) 작성시간 19.09.01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바꿔서 가져가는 분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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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멋찐켄신 작성시간 19.09.02 빵터짐ㅋㅋ 어쩐지 호수 풍경이 낯설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