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아이돌출신 여bj에게 약 10억가량 별풍선,선물등 후원을함
2. bj쪽에서 먼저 연락이와서 사석에서 식사를 하고 개인적인 연락을 하는 관계까지 발전
3. 팬쪽에서 더 진지한 관계를 원하자 거절
4. 고소준비중
여bj쪽에서 집주소도 알려주고 나중에 같이 살자하고 어머니도 소개해 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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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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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ack 작성시간 19.11.02 저걸 모르는 호구가 있었다?
모두를 싸잡을 수 없지만 아프리카 여캠들 큰손들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할거 다하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었나 보네요
딱 패턴이 저렇다고 합니다 열혈들에게 bj가 먼저 쪽지오고 고마우니 식사 술자리 그리고 연예인 스폰서처럼 되는거죠 아프리카 여캠에 1억가까이 박은 지인이 말해준겁니다 -
작성자theo 작성시간 19.11.02 그러고보니 요즘은 어장관리라는 말을 상대적으로 덜 쓰는것 같네요. 사이즈만 다를 뿐 연애에 서툴던 시기에 당하는 어장이랑 똑같네요. bj라면 팬관리라 그러면 그만일꺼고... 이런일이 처음도 아니고 본인부터가 흔한 케이스인데, 본인이 똥물 뒤집어쓰는거 각오하고 깐다고 뭐 달라질게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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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distbph24 작성시간 19.11.02 저정도 액수를 낼만한 사람이면 어떻게든 고소거리를 만들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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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yne 작성시간 19.11.02 혼인을 빙자한 사기로 소송은 걸 수 있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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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den 작성시간 19.11.02 남자가 호구인것도 맞지만 여비제이도 어장한거죠 ㅎㅎ 썸이 아닌데 누개 부모님을 보여주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리사진 보여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