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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 ms 작성시간20.03.14 동상치료 잘 되서 다행인 사례네요. 저 군복무시절에 혹한기 의무지원뛰는데 옆대대 취사반 막내가 동상으로 발가락 10개 다 잘랐습니다. 취사반 특성상 불앞에서 녹았다가 강추위에 얼었다가 반복하다보니 동상에 노출되어버렸고 동상발견했을 때는 이미 늦어버렸죠. 수통까지 후송갔지만 결국 발가락 10개 모두 절단하고 의병전역했습니다. 글의 주인공분은 본인의 의지로 간 곳에서 컨디션 조절실패로 저런일을 겪은 것이지만 그 군인은 아니였죠.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간 군대에서, 의무를 다하는 국민을 대우해주는게 당연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