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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오늘 N번방 수사발표한다고 그럽니다.

작성자[NOP]A Temporary Pause| 작성시간20.04.13| 조회수2709|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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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0.04.13 씩스맨 저기요, 그동안 검찰의 행태를 눈으로 익혀온 게 있는데 왜 백지상태라는 거죠? 검찰이 보여준 팩트가 있는데요. 그걸 근거로 한 의심이 백지상태의 헛 주장인가요..? 좀 지나치시네요.
    그리고 누가 모든 일을 정치적으로 생각하고 음모를 제기한다는 거죠? 지나친 일반화 아니에요? 이것도 경험적인 판단일 뿐이에요. 많은 선거에서 미통당쪽 인간들이 공작을 한 게 있으니까요. 님 발언에 편견이 많다는 거, 인정하기 힘드시죠? 그럼 여기까지 하는 게 낫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4.13 줄임말매니아 소통이 안 되고 서로 할 말만 하다가 가겠네요.
    애초에 님을 설득시킬 생각도 없었으니 저도 제 할 말만 하고 가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4.13 줄임말매니아 가장 중립적이라 볼 수 있는 건 검찰의 과거 악행은 그것대로 차치하고,
    해당 사안(n번방)은 별 건으로 아무 증거나 정보가 없으니
    결과 발표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닫고 기다렸다가
    결과를 보고 '뭐가 있네, 없네', '기우였네' 등으로 판단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일반인들이 어떻게 검찰 수사와 관련하여 증거/내용 등을 알 수 있겠습니까?
    증거와 내용을 알 수 없느니 그저 침묵을 지키며 검찰의 발표만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n번방은 지난주 범죄 수사를 넘어 정치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4.13 줄임말매니아 그리고
    검찰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그간의 경험에 입각하여 각 자가 판단할 수 밖에 없는 부문인데
    앞서 여러 회원님들이 언급한 바와 같이 그간 검찰은 차고 넘치는 불신의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n번방을 이용한 정치 공작설이 불거진 가운데 민주당과 미통당 간에도 이를 두고
    몇 차례 설전이 오고 갔으며, 수사결과 발표 일정이 총선의 애매한 시점과 겹치니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진 검찰의 정치 개입에 대한 우려가 팽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과거 검찰의 행태와 n번방이 별개의 건임에도 불구하고요-1)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4.13 줄임말매니아 검찰의 권력 남용으로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권의 근간이 위협받는 것을 목격해온
    상당수 지지자들에게 일종의 방어기제 같은 것이 작용하여, 그들의 과거 경험(검찰의 행태)에 기반하여
    별개의 건에 대해서도 정치적 의도와 개입 가능성에 대하여 우려하거나 경계심을 갖는 것은
    어찌 보면 이해 못할 일도 아닙니다.
    (과거 검찰의 행태와 n번방이 별개의 건임에도 불구하고요-2)

    * 물론 이것이 과도한 확대해석과 자가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은 지양해야겠죠.


    왜 이것을 무조건 음모론을 조장하는 좋지 않은 행위로 매도하며,
    검찰에 대한 우려와 경계를 표명하는 이들을 왜 공공연히 음모론자로 치부하시는 겁니까?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4.13 줄임말매니아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검찰의 수사결과에 대한 개인들의 정치적 소견 또는 의견 게진(우려, 경계 등)은
    모두 음모론으로 간주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그게 그렇게 보기 불편하면 그냥 스킵하시면 되잖아요.)

    무엇보다 가장 님에게 아쉬운 것은...
    엄연히 그 본질이 다른 것을 두고, 본인이 판단하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 하여
    검찰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이들을 정치 공작과 협잡질을 일삼는 원흉(검찰)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유하는 - 대단한 실례와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0.04.13 줄임말매니아 아... 저는 님의 부친을 악인이라고 한 적이 없고요, 미통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다 악인이라고 한 적도 없어요. 그러나 미통당의 역대 계보에는 수많은 악인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미통당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악인이라는 게 아니고, 미통당에는 민주주의를 방패로 많은 악인들이 존재했다는 거에요. 저는 '순수한 악'이라는 건 잘 믿지 않지만, 우리 사회에서 행동으로 나타나는 악인의 존재는 인정하고 있어요. 님이 말하는 미통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란 그냥 사람들이지, 굳이 따지면 미통당이, 한나라당이, 자유당이 보여준 이미지의 노예?, 추종자들이지 그런 평범한(?) 사람들마저 악인이라고는 안합니다. 그안에서 기득권을 누리는
  • 답댓글 작성자 줄임말매니아 작성시간20.04.13 씩스맨 팩트체크를 이상하게 말씀하시는데

    기자는 한동훈 검사가 맞다고했고 검사는 부인했죠

    현재까지 나온 팩트는 둘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동훈이 본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팩트가 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지금 단계에서도 충분히 의심할수있죠. 이철씨가 본인이 들은 얘기로 고발했으니까요
    증거도 있고요

    그럼 이번 n번방 사건이 의심스럽다는 주장의 팩트를 체크해볼까요?
    체크해볼 내용도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0.04.13 씩스맨 사람들도 악인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안에서 기득권을 누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저는 악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행동을 빤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타인을 짓밟는 사람들 말입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0.04.13 ΕΜΙΝΕΜ 죄송합니다, 제가 지나치게 말이 많아서 님이 말을 할 기회를 막았네요. 저는 여기서 접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줄임말매니아 작성시간20.04.13 씩스맨 A,B를 잘못했으니 C사건도 문제가 있을것이다. 근거는 A,B 사건이 그 근거다.
    이 얘기시군요

    저도 대화가 진전되지 않는듯하니 여기까지하고 접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4.13 줄임말매니아 n번방은 단순 범죄 수사건이 아니라 이미 지난 주에 정치적 이슈가 된 사안입니다.

    저는 어떤 사안에 대해서 그것이 꼭 이치에 맞는 것이 아니더라도
    "여러 식으로 해석"되거나 다양한 의견으로 "표출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결과 발표를 보고 판단하자는 님의 의견이 틀렸다는 것도,
    검찰이 악의 축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관철시키려는 것도... 아닙니다.

    소통은 어려울 듯 하니 이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0.04.13 줄임말매니아 님이 팩트체크를 얘기하니까 그 팩트체크라는 게 뭐냐고 예를 들은거에요. 계속 언급해온 지난주의 사건을요. 님말을 조금 보충하면, 기자는 검사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도 없고, 총장의 최측근이라고만 했고, 누구나 의심하는 그 검사는 본인이 아니라고만 했어요. 무슨 주장이 엇갈린다는 겁니까? 아직 완전히 팩트가 체크되지 않았는데요?
    결국 팩트를 파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죠? 조국 사건의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았음에도 우리는 그 사건을 통해서 여러가지 팩트를 알 수 있었어요. 미통당이나 언론이나 검찰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으로 한 가족을 괴롭힌 것, 자기들의 권한을 최대한 악용해서 국면을 뒤집어 엎으려고 했다는것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0.04.13 씩스맨 그러한 상황에서 얻은 경험으로 앞으로의 행동을 지켜보겠다는데, 그게 막무가내고, 편가름이라고요? 저 위에 쓰셨군요. a하고 b를 잘못했으니 c도 잘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건, 가장 기본적인 추론행위에요. c를 잘하면 그걸 인식하는 주체의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겁니다. 본인의 방식을 고집하다가 좀 지나치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앞으로도 부딪힐 일이 많겠군요. 에미넴 님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4.13 씩스맨 아닙니다~. 서로 의견 게진하는데 순서가 있나요...
    줄임말님과 상호간의 소통이 어려운 건 아쉬운 부문이었습니다만, 이제 그만 진전이 없는 이 논쟁은 접도록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0.04.13 ΕΜΙΝΕΜ 네에~~^-^
  • 작성자 빵꾸똥꾸 작성시간20.04.13 주말 넘기면서 점점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보는데
    일단 제로가 된건 아니니 대응 준비는 해야죠
  • 작성자 웨버1 작성시간20.04.13 하려면 선거전에 해야죠. 정치인들 가운데 연루자있으면 걸러야 하니까요. 최소 1주일전이 나은데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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