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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의 시대는 지났다

작성자psp2002| 작성시간20.04.30| 조회수4299|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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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mac First step 작성시간20.04.30 힘들고 고생하는거 아는데
    저딴 뭐같은 단어를 쓰면서 공감과 이해를 바라는건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대화와 소통을 하려고 해야지 화풀이를 하려고 하면 당위성이 어떻든 절대 좋은소리 안나오죠.
    딴이야기도 아니고 자식과 가족이야기인데 제발 곱게곱게 이야기하자고요. 그렇게 해도 다 알아들을 사람 알아듣고 못알아들을 사람은 어떻게 해도 못알아 듣습니다.
  • 작성자 WolfsRain 작성시간20.04.30 전 육아휴직 2년차인데 일하는거보다 애보는게 훨씬 좋네요.
  • 작성자 Payne 작성시간20.04.30 저는 직장보다 육아가 편합니다
  •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0.04.30 육아가 쉽지 않다는거 이해합니다..특히 세네살은 말도 잘 안듣죠..그렇지만 자기 자식을 키우는데 단어가 돌봄감옥이 뭡니까? 아이는 죄수고, 부모는 교도관이라는거예요? 어이가 없네요..
  • 작성자 흑비 작성시간20.04.30 뭐 어쨌든 지 자식 키우는데 독박이니 감옥이니 답답합니다,, 육아 정말 어려워요 그리고 사회생활도 정말 어렵도 어느하나 쉬운게 없어요 다만 육아는 남 눈치 안봐도 되고 아기가 어느정도 형아 나이가 되면 의사소통 가능해지고 ,, 뭐 그래도 힘든건 인정합니다만 육아한다고 죽는 소리 내는거는 쯤;; 다른 배우자가 사회생활 하는것도 정말 힘든데 서로서로 이해해야죠,,
  • 작성자 요호부민 작성시간20.04.30 이글퍼온분 애본적없죠? 저 육아감옥에 공감합니다.ㅎㅎ 전 보이지않는 터널이라고 표현하는데 요지는 못나간다는거에요. 갖혀있다
  • 작성자 생기고 싶어요~ 작성시간20.04.30 저도 애보는게 편함...정작 저런 사람들 애도 잘 못봄..
  • 작성자 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0.04.30 공감은 해드리지만 본인이 선택한 길인걸요. 독박육아라는 말 자체가 사라져야죠.

    제 주위에는 결혼을 별 생각없이 한 사람일수록 독박육아라는 표현을 더 많이 하는듯해요.

    정말 신중하게 모든 가능성을 다 따져보고 결혼과 자녀계획을 세운 분은 그나마 덜 힘들게 육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아닌 케미스도 있습니다만
  • 작성자 Flying Attack 작성시간20.04.30 퇴근은 정해져있죠 대부분..
    육아는 눈 뜨는 순간부터 눈 감는 순간까지 지속입니다.
    아기들에 따라썬 부모가 화장실도 문을 닫고 일을 못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육아감옥은 비유적 표현으로 쓴건데
    여기 분들은 너무 페미적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육아 정말 힘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0.04.30 이미 페미에서 독박육아라는 프레임을 걸어놔서 그에 따른 반작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자이고 남편은 배려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런 말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수준과 사상과 의도를 읽을 수 있거든요.
  • 작성자 자바라기 작성시간20.04.30 자기 아이 보는데 독박이라니... 남편들은 독박벌이 벌이 감옥인데요
  • 작성자 lanqiumi0407 작성시간20.04.30 요즘은 아빠들도 대부분 육아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는 편 아닌가요? 또 그런 분들 일수록 육아의 어려움에 십분 공감하실거고요. 그런데, "독박육아"라는 단어는 참 불편하게 들리는게 사실입니다. 엄마만큼은 아닐지라도 분명히 내가 아이를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독박육아라는 한마디로 그 노력들이 한순간에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니까요.
    심지어 외벌이로 주중에 나가서 돈벌고 퇴근 후나 주말에 아이육아를 함께 하고 있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당연히 반발심이 생길수 밖에요. 서로 간에 배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입장 바꿔서 수많은 외벌이 아빠들이 '나는 지금 독박부양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 뭐라고 할지 참..
  • 작성자 Remind-Kidd 작성시간20.04.30 독박으로 하는곳도 있긴하더군요. 헌데 왜 제주변엔 슈퍼아빠들만 있는건지...힘들긴해요.
  • 작성자 go raptors go 작성시간20.04.30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을 하면 나름의 성취감도 있고 보상(월급)이 단기간에 나타나지만 육아는 그게 바로 크게 보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지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집에서 돌보는 경우 딱히 쉬는 시간이나 개인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게 사람을 정신적으로 더 몰아부치는 듯 하네요. 부부는 팀이니 서로 도와가며 이해하며 나갈 수 밖에요.
  • 작성자 튼튼한하체 작성시간20.05.02 프리랜서로 살다보니 애랑 많은 시간을 보내며 다른집 어머니들 그리고 그 아이들과도 만날시간이 많았습니다. 어떤 애들은 자기 아빠보다 저를 더 좋아한다는 집도 있고 몇몇 아버지들로 부터는 아버지들 사이에 주적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애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봤는데요. 5~6세 되기 이전까지의 육아는 정말 힘듭니다. 저는 차라리 군대를 가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그런걸 알지만 독박육아 돌봄감옥?저런 단어는 정말 듣기싫네요. 힘든건 맞지만 저런식으로 입 밖으로 내뱉는건 정말 나약하고 이기적이며 무책임한 생각의 발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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