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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너 작성시간20.06.24 공감이 가는 해석이네요. 제가 항상 하는 생각이 인기있는 사람들은 항상 어느정도 끼를 부리거나 여지를 준다 입니다. 설령 자신이 그걸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더라도요.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 가능성이 있겠는데? 하는 여지를 준다는거죠. 도서관에서 쪽지 받고 그러는 애들 봐도 진짜 엄청 엄청 잘생긴것보다는 잘생겼고 호감가는 외모도 물론이지만 뭔가 내가 다가가도 가능성이 있겠다 하는 그런 편안하고 긍정적? 느낌을 주는 사람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매력적이라도 상대방에게 차갑거나 무성의하게 대하면 이성 안꼬여요. 이성들이 쟨 나한테 아예 관심없네, 난 안되겠다 하는 생각에 압도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