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非스포츠 게시판

질문포함) 렌트카주행중 전면유리에 돌빵 맞은 후기

작성자데이비드개껌|작성시간20.07.15|조회수2,461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개껌입니다. 조금 복잡한 사건인데 너무 억울해서 

다시 또 디테일하게 남깁니다ㅜㅠ 

7/7(화) 운행중 돌빵을 맞고 의심덤프트럭을 쫓아가서 기사분께 

이러쿵저러쿵 설명하고 렌터카보험사와 112에 신고접수를 

했습니다. 출동보험직원(렌트카보험사)과 경찰분이 오셨고 

덤프운전수분은 본인보험접수는 안하지만 

블박에 확실하게 찍혀있으면 현금으로 보상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찰분들은 보험사에 가해의심차량과

 인적사항확인하라고 하고 본인들은 간다고 하고 갔구요 

보험출동직원분과 블박으로 계속 돌려보다가 

돌이 날아오는 장면을 찾았고 경찰서에 접수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관할경찰서가 아니었고 

경찰분께선 관할로 가서 신고접수해봤자 가해차량 

종합보험가입여부만 확인하고보험사에 넘기고 

사건을 바로 종결시킨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험직원분은

 블박에 확실히 찍혔으니 저한테 피해오는 일은 없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담날 보험사대물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 사건설명을 해줬습니다. 

그 이튿날오전엔 렌터카에서 전화가 와서 

저에게 면책금을 내던지, 

유리수리비를 내라고 하는겁니다. 상황설명을 하고 

협의를 하자고 했으면 

응했을것 같은데 통보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생각해본다고 하니 

시간은 마니 드릴 수가 없습니다라고 해서 더 화가 났습니다. 

그 길로 관할경찰서로 가서 신고접수하고 돌아왔고 

덤프기사분께선 경찰서에

 나오셔서 영상을 보셨는데 

본인이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저에게 렌터카 상호와 전번을 알려달라고 전화를 하셨길래 

알려드렸습니다.

그 이후 저에겐 어디서도 전화가 없길래 양측이 잘 해결했나보다 했는데

 오늘 오전에 렌터카측에서 전화가 와선

저보고 해결해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덤프기사분께서 직접 렌트회사로 가서

 해결한다는걸로 들었는데 무슨 소리냐 그리고 내가 사고를 낸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나한테 달라고 하느냐 가해의심차량 잡아서 보험사와 112에 신고했고 

사건접수까지 해줬는데 난 못 준다하고 끊었습니다. 

덤프기사분 전번 달라기에 문자 남겨줬구요 


1. 렌트카에서 상황이 이러하니 반반씩 내자고 했으면 지금과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지금은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보험사에 자차처리는 절대 안한다고 렌트카대표가 명확하게 말했다고 하네요)


2. 렌트카인수당시 계약서를 받은게 없고 주변확인도 인계해주러 온 렌트기사분과 하지 않았습니다.


3. 블박화면에 돌이 날라오는것도 보이고 전면유리를 때리는 부분도 나오는데 

정확히 덤프에서 날아오는지는 애매합니다. 


4. 돌빵 맞기전 블박화면에도 전면유리가 금이 가 있는게 보입니다.( 이게 덤프기사분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부분입니다)


5.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