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듀스의 <여름안에서> 느낌나는 <그 여름을 틀어줘>가 더 좋은듯 했는데 듣다보니 <다시 여기 바닷가>가 더 귀에 맴도네요. ^^
박문치 노래들은 그냥 90년대 노래 흉내내는 느낌이라면
확실히 <다시 여기 바닷가>는 그 시대 때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그때 그 감성이 나는듯 합니다.
비의 <신난다>는 아무리 들어봐도 별로 인것 같습니다. (제발 좀 프로듀스에 손 좀 땠으면...)
<두리쥬와>는 노래방에서 부르면 참 신날듯... ^^;
사실 저는 자칭 무도빠였지만(물론 마지막에는 거의 의리로 보긴했었지만...) 그동안 놀면 뭐하니 잘 안봤었는데 이번 싹스리 시리즈는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싹스리 한 팀 밖에 없으니 무도 가요제에 비해서 노래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내용이 처지기는 하는듯 합니다.
오늘 에피소드를 보다보니 제작비 마련하려고 노골적으로 간접 광고를 하는 것보니 지상파 방송사가 위기는 위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래도 요즘 예능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서 TV를 잘 안보는 편인데(봐도 거의 클립으로 영상을 보는 수준...) 아직까지 김태호PD에 대한 기대감은 남아있는듯 합니다.
여담으로 한때 나영석 PD 와 김태호 PD 많이 비교했었는데 나영석 PD는 참 비슷비슷한 아이템으로 잘도 우려먹는듯 합니다.
그런데도 매번 중타 이상치니 그것도 능력인듯 합니다.
(나영석PD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매력있는 캐릭터들을 눈여겨 봤다가 자기 프로그램에 잘 가져다 쓰더군요.)
암튼 둘이 많이 비교했었는데 나PD는 KBS 퇴사하고 한 해 연봉이 10억 가까이 된다고 하니 김태호 PD는 어떤 기분일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UaNvCiAdN 작성시간 20.07.19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효리 부부가 만들어서 밀어주는 느낌도 좀 듭니다, 블라인드라면서 유재석이 인트로만 듣고 갑자기 너무 좋다고 계속 극착하던것도 어색했고.
저도 그 여름을 틀어줘가 훨씬 좋은것 같더군요, 다시 여기 바닷가는 기억에 안남는 기분. -
작성자Fluke! 작성시간 20.07.19 김태호PD는 무도 초반에 노래로 치면 번안곡 수준으로 표절을 했었고, 심지어 어거지 논리로 인정조차 안 하는데, 실적으로 보나 직업 윤리로 보나 현재 나영석PD와 비교할 수가 없죠.
-
답댓글 작성자인터넷리 작성시간 20.07.19 22222
자꾸 천재천재 하는데..진심 이해가 안갑니다.. -
작성자airtime3 작성시간 20.07.19 나영석 작년 cj e&m 연간보고서 보니 33억인가 받았던거 같던데요. 임원 다 포함해도 탑5안에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Run&Gun 작성시간 20.07.20 놀면 뭐하니 싹쓰리편... 이효리, 비 잘 모르던 어린아이들이 일단 무지하게 좋아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