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7.19 글 잘 봤습니다. 잠시 휴가 다녀오셨군요. ㅎ
최근 비스게에서 보기가 굉장히 힘들고 불편했던 패턴이
일부 소수 회원님들의 박 시장 감싸기나 음모론 제기 등이 나오면
박 시장의 혐의와 극단적 선택에 대해 실망하고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이 비판을 하면서
그간 민주당쪽을 강하게 지지했던 측을 '쉴더들', '이런 것조차 편드네', '거의 종교네', '보수나 진보나' 등의
표현으로 도매금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경우입니다.
사실 민주진보 진영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런 감싸기/편들기나 음모론 등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고,
박 시장의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하고, 잘못한 게 드러나면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입장일 것입니다.
만약 박 시장 이슈에 대해 공감하기 힘든 일부 회원의 의견이 게시판에 올라온다면
그 의견을 게진한 당사자와 논쟁하고 그 당사자를 비판하는 데에서 그쳐야지
이를 민주진보 지지자들 전체로 일반화하고 확대해석하여 비난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박 시장의 공과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고소인(피해 호소인)측을 부당하게 몰아가는 듯한 글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작성자 4.웨버 작성시간20.07.19 슬슬 역겨운 인간들이 들러붙는 모양새던데, 그 변호인이란 인간은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그 많다는 증거 한방에 딱 공개하고 박원순이로 어그로 그만 끌었으면 합니다. 증거도 없이 어줍잖게 행동을 해대니 피해자 신상만 조금씩 까발려지고, 사건의 핵심 알맹이는 뒷전이고 변호사 본인의 이름과 행적에 대한 분쟁만 들립니다. 진실은 심플합니다. 무언가를 덧붙이거나 어떤 내용을 비틀거나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니 증거가 많으면 얼른 그 증거를 까서 피해자를 위로하고, 박원순에 대한 욕은 욕대로 하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안 하니까 잡음이 생기는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