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옹(1994)의 두 주인공이 26년만에 재회
당시 장르노는 46세
나탈리 포트만은 13세,
현재는 각각 72세 & 39세.
참 시간이 벌써 저렇게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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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onverge 작성시간 20.09.28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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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드로스 작성시간 20.09.28 나탈리가 정말 젋네요;; 한 50은 됫을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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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참농구재밌을나이 작성시간 20.09.28 와...인생 영화중 하나인데 왠지 모르게 눈물날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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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kers&Eagles 작성시간 20.09.28 오..르노 님 후덕해지셨네요..
이 영화가 제5원소 제작비 데려고 후다닥 만든 영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