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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기다리다못해 팬이 그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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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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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ooper 작성시간 21.02.22 ㅋㅋㅋㅋㅋ 딥러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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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팅라이크노아 작성시간 21.02.22 삼국지는 사람이 너무 많이 나와 그리기 빡세서 수호지로 갈아탔다고 이말년이 이야기 한 적 있는걸로??
고로 이말년 삼국지는 나올 일이 없겠죠?? ㄲㄲ -
답댓글 작성자GAT No.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22 이말년 삼국지가 아니라 그냥 이말년 시리즈 자체가 안나올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쉬어서 감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그것 보다는 지금 재밌게 일하면서 돈벌수 있는 확실한 직업?이 있고 무엇보다 만화가의 삶(매일 계속되는 마감과의 싸움 +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평가)에 회의가 와서 만화 자체를 안그리는 삶이 계속될거 같네요. 주호민이 작품 쉬는동안 너무 좋다고 행복해 하는것과 반대로 기안84가 매일 작품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것을 보면 만화가의 삶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간간히 재미로 진짜 그리고 싶은게 생겨서 그릴때를 제외하고 만화가 이말년은 잠정 은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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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슈팅라이크노아 작성시간 21.02.22 GAT No.21 듣고보니 그렇네요. 미디어 크리에이터(라고 해야하나요??)로 나름 재미보고 있는데 구지 만화가로 컴백(?)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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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V.CARTER 작성시간 21.02.22 수호지가 아니라 서유기였죠. 삼국지는 장수만 천명 가까이 그려야 되는데 서유기는 요괴라서 지맘대로 그려도 될것 같아서... 작가생활 초기 부터 계속해서 만화는 취미로 내킬때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내비쳐 온것으로 미루어 볼때 직업 만화가 이말년은 사실상 그만뒀다고 봐도 무방하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