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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다크소울3, 세키로 기억에 남는 보스들

작성자페야 스토야코빛|작성시간21.02.28|조회수1,478 목록 댓글 17

블러드본, 다크소울3 는 이미 몇년? 전에 클리어 했고

 

세키로는 발매 당시 보스전 다 클리어 하다가

 

마지막보스 검성 잇신만 못깨고 지웠다가 최근에

 

세키로 하시는 분 글 보고서 자극 받아서 다시 패드를 잡아서

 

금,토 이틀 동안 하루에 한 8~9시간은 한듯?

 

오로지 마지막보스 잇신을 잡기 위해서..

 

 

먼저 블러드본

'개스코인 신부'

 

초반에 만나는 보스

 

아마도 2번째 보스였던거 같은데

 

1번 보스였던 성직자 야수가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할만하다 생각하던중

 

개스코인을 만나면서 약간 벽을 느꼈었네요

 

1페이즈 인간모드+도끼+총

2페이즈 인간모드+장도끼+총

3페이즈 야수모드

 

굉장히 당황스러운 것중 하나가 흔히 말하는 피빨시간을 안줍니다

 

초보자들이 그렇듯 몇대 맞고 HP 회복을 해야 하는데

 

꼭 그 타이밍에 달려 들거나 총을 쏴대니.. 미칠 지경이었죠

 

굴러서 피하다 보면 묘비에 걸려서 또 맞고..

 

그래도 인간의 형태라 패링이 가능해서 운좋게 패링으로 큰 데미지를 주고

 

잡았었는데 개스코인 부터가 확실히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우둔한 거미 롬'

 

중반쯤 만나는 보스

 

공략을 안보고 혼자 하다보니

 

도무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몰랐던 보스

 

일반적으로 보스들은 머리를 타격하면 가장 많은 데미지를 입는데

 

이 거미는 머리가 아니라 측면을 때려야 데미지가 들어가고

 

옆에 소환된 작은 거미들은 약하지만 데미지가 쎄서 대강 정리를 하고 타격을 해야 하는데

 

작은 거미들을 다 잡고나면 곧 다시 소환하는 방식이라..

 

반복하다 보면 HP가 없고 수혈액(포션) 도 없어서 결국 지쳐서 죽더군요

 

'미콜라시,악몽의 주역'

 

후반부에 만나는 보스

 

다른 보스들과는 다르게 보스가 도망 다닙니다

 

쫓아 가다보면 해골 인형 같은 애들이 나오는데 걔네들도 쉽구요

 

근데 잡힐듯 잡힐듯 안잡히고 공격도 안맞습니다.

 

그러다 해골들한테 한대씩 맞고 하다보면 HP가 어느새 간당 간당하죠

 

운좋게 미콜라시를 구석에 가둬두고 본격적인 보스전을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또 약합니다

 

블러드본은 인간형 NPC 들은 무조건 강하게 나오는데

 

얘는 인간형 치고는 엄청 약한데 그래서 맘편하고 막 때리다보면

 

촉수공격 한방에 거의 HP가 다 날아가고

 

멀리 떨어지면 레이져 공격을 하는데 거의 즉사 수준이라

 

죽으면 또 술래잡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굉장히 얄밉고 짜증나는 보스입니다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보스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도 플레이어의 휴식처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는 노인

 

그냥 큰 비중없는 NPC 라고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게르만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가보면

 

휠체어에서 일어나 큰~낫을 들고 플레이어와 싸웁니다

 

인간형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다 쎈데

 

보스에다 선택에 따라서는 마지막 보스가 되는 캐릭터라

 

정말 강합니다.

 

'저주받은 루드비히'

 

확장팩 DLC 에 나오는 첫 보스

 

블러드본을 혼자서 다 클리어 하고 자신감 있게 확장팩을 구입했는데

 

첫 보스에서 진지하게 게임 접고 싶게 만들었던 보스

 

제 기억으로 루드비히 한번 잡으려고

 

50 몇번을 도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론 아에 루드비히 전문가가 되어서

 

루드비히 잡아달라는 글에 매일 같이 달려가서 잡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말의 형상을 한 괴물이 1페이즈 인데 패턴이 많고 돌진 판정이 너무 좋아서

 

즉사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렵게 1페이즈를 넘기고 2페이즈가 되면

 

본래 인간이었던 루드비히가 정신을 차려서 신성 월광검을 사용해서 싸우는데

 

멀리 떨어지면 레이져 공격이 오고 붙어서 싸워야 하는데

 

데미지가 너무 쎄고 1페이즈때 수혈액(포션)을 거의 다 써서

 

절망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

 

블러드본 공식 최고 미인이자 확장팩 표지 모델

 

위에 나오는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의 제자라는 스토리 라고도 합니다.

 

역시나 인간형 답게 빠르고 총도 쓰고 패링도 하고 까다롭습니다

 

블러드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무기 쌍칼(라쿠요)를 쓰고

 

2페이즈가 되면 칼의 길이가 늘어나며 피하기 힘들어지고

 

HP회복 하려고 수혈액(포션) 먹는 순간 공격이 오고

 

거의 다 잡았다 싶을때 플레이어에게 패링을 걸어

 

즉사하는 경우도 발생해서 힘들었었네요

 

 

다른 보스들도 다들 힘들었고

 

확장팩에 나오는 교구장의 로렌스, 코스의 버리진 자식

 

둘다 운좋게도 몇번 시도 하지 않은 시점에서 잡아서 비교적 쉽다는 기억입니다

 

개인적으론 보스는 아니지만 어촌 우물에 나오는

 

상어형제가 정말 어려웠었네요

 

다크소울3 와 세키로도 쓸려니 글이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

 

일단 블러드본 글만 쓰고 나머지는 나눠 써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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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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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풋콜패러티 | 작성시간 21.02.28 I love YUNAzzang 전 삼일동안 트라이하고 현타와서 2주동안 안하다가 정말 어찌저찌 깨고 혼자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죠 ㅋㅋㅋㅋㅋ
    E.A.S.Y 하고 혼자 허세떨고
  • 작성자SWAT분석 | 작성시간 21.02.28 3년전에 코스에서 좀 많이 막혔지만 혼자서 클리어했고, 로렌스는 코스 몇배로 시간들여서 하다가 빡쳐서 코옵불러서 겨우 잡았네요..

    닼소랑 세키로도 얼른 하고싶네요.
    곧 ps4 파판 리메이크도 psn 가입자 한정 무료로 풀린다는데 할게 많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페야 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28 저는 코스를 방패 써서 운좋게 잡고..로렌스는 패턴을 좀 빨리 파악해서 겨우 잡긴 했네요..그래도 로렌스는 데미지가 너무 쎄서 힘들었지만ㅎㅎ
  • 작성자King james | 작성시간 21.02.28 재밌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페야 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28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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