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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평속스텝 작성시간21.03.18 빵꾸똥꾸 흠.. 저도 전공자가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이미 이때 을사늑약은 체결되었고, 조선왕조는 일본의 화족중 하나의 취급을 받는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나름의 우대도 받았고).. 명맥으로는 나라가 유지되었을수도 있겠지만, 더 나쁜형태도 변형이 되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걸 떠나서 이 기사는 읽어볼만하네요. 요즘 근대사 관련해서 여러책이나 글들 재미삼아 보면, 지금의 국가론으로 해석하려들면 맞지 않는것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기사도 그렇고 이 분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동아시아 근대사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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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obinson50 작성시간21.03.19 빵꾸똥꾸 제가 아는바로는 당시 동북아에서는 밀려오는 서양에 대항하여 동양이 힘을 합쳐 싸워야한다는 논리가 세가지양상으로 나타나는데...
위 링크에서 나오는 탈아론으로 대표되는 일본중심으로 뭉치자는 이론, 쑨원을 중심으로한 일본과 중국이 같이 뭉쳐 싸워야한다는 이론, 그리고 조선, 중국, 일본이 동등한 위치에서 힘을 합쳐애한다는 대동아 공영론(안중근이 뜻을 같이했던)... 이렇게 셋으로 나타납니다...
그중 이토는 대동아 공영론을 주장하는 사람이었는데... 이런 사람이 조선 강제병합에 동조하니 안중근이 배신감에 그를 사살했다는 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