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웹툰을 결제안하기 때문에 무료분 기준 이번화입니다.
진짜... 제 웹툰인생 역대급화였네요.
브금부터 작가의 가치관, 그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들, 씬 연출... 주인공의 고뇌 등
그냥 모든게 완벽한 한 화였습니다.
와 정말 브금 들으면서 보는데... 사무실에 도착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사무실 들어가면 그 감정의 흐름이 깨질까봐 입구에 서서 끝까지 다보고 마지막에 브금 여운까지 느끼고 들어갔네요.
정말 역대급 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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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OUTKAST 작성시간 22.01.20 진짜 대박이었어요... 어제 자기전에 누워서 보는데 여운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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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nesQ 작성시간 22.01.20 잘 모르겠어요 전... 유의 고통스런 과거는 누군가를 패거나 혹은 누군가가 끝없이 맞아주기만 하는걸 목격함으로써 치유되는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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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luke! 작성시간 22.01.20 2222 걍 데우스엑스마키나 유형의 엔딩이라고 봅니다. 거의 다 결제해서 보고 외전도 아직 결제해서 보고 있지만, 가장 고통스럽고, 고독한 어둠을 보여주더니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응~~~ 다~~~괜찮아~~~~’로 퉁 치고 끝내다니요 ㅎㅎㅎㅎ
J랑 유가 어렸을 때 스친거 말고 별 접점이나 서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극히 종교 논리(개인적으론 심리 사기라고 여기는)가 전부인데, 연출빨로 커버했을 뿐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니나 폴트너 작성시간 22.01.20 개인적으로 중반 이후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결말도 전혀 와닿지 않네요. -
작성자산소같은남자 작성시간 22.01.20 재밌나보군요. 저도 이 웹툰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