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국산시민작성시간22.07.26
요 며칠 계속 근무 중엔 바빠서 인터넷 못 보는데 퇴근 후에 빵님 글 지나치지 않았나 찾아보는 게 일이었다고요. 걱정했어요~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거창한 화해보다 은근슬쩍 화해한 후에 시간 좀 두고서 이후에 진지하게 되짚어 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잘 됐어요! 와이프분과 함께 빱니다 하는 날도 기다릴게요
작성자SenesQ작성시간22.07.27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아내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웃어주고 너를 봐서 너무 좋다고 하고 안아주고 격려해주고 그날의 일과에 대해 경청해줍니다.(마치 개처럼요. ㅋ) 10~20분만 투자하면 나머지 모든 시간이 아주 부드러워지고 편해지더라고요. 오지랖이었으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