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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 드라마 “작은 아씨들” 5화 6화 리뷰 (스포주의)

작성자Dance OZ|작성시간22.09.19|조회수1,166 목록 댓글 6

어제 예상은 했지만 뜨아! 하면서 끝났네요 ㅎㅎ

한 회 한 회 끝날때 마다 이거 뭐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싶을 정도로 짤 없이 주변인들을 다 사라지게 하네요.
어제는 세 자매의 큰 방패막이 되리라 생각했던 고모할머니가
살해 당하는 내용으로 끝이 났습니다.ㅎㅎ

그런데 이 드라마의 매력이 뭐냐 하면?
주인공 세자매들에게도 그다지 정이 안간다는 거에요 ㅋㅋ
솔직히 둘째 오인경(남지현)이 멈춰야 할 때 제대로 멈추었으면
고모 할머니가 죽는 일도 없었을거고
오인주(김고은)는 최도일(위하준)이 그 꽃 나한테 넘겨라고
했을 때 넘겼으면 고모 할머니 죽음을 막을 수 있었을 건데
이 자매들 참 진상들입니다 ㅋㅋ
셋째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지가 지발로 박재상(엄기준)과 원상아(엄지원)
의 인질이 되버리고 ㅎㅎ

통쾌한 복수 이런거 보다 그냥 박재상 아니 원상아 집안이 어떻게
무너지느냐 그걸 기다리며 보고 있는데
의외로 통쾌한 복수 따위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드라마 전개가 시원 시원해서 너무 좋네요.
과연 온갖 유튜버들의 추측대로 원상아가 악의 축일지
아니면 또다른 뭔가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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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Dance O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0 저도 살아 있겠구나 했는데 이건 작가들의 트릭 같습니다. 애당초 오인주(김고은)가 사건에 휘말린 이유가 추자현과 700억 때문인데 추자현에 대한 복수극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을거 같긴 한데 또 모르죠 ㅎㅎ
  • 작성자SAPPY | 작성시간 22.09.20 추자현이 원상아라면 재밌겠네요. 죽기전 추자현이 성형외과에 간 점이나 너무 티가 난 타투가 있어서 본인 죽음에 대한 의심을 지운 점이나 김고은에 유독 호의를 베푼 점 등이 그렇구요. 이전에 추자현과 원상아가 베프였다니 원상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고 남편 또한 원상아 재력을 보고 결혼했지만 번번히 자신을 하인 취급하는 원상아를 추자현과 짜고 죽인 후 추자현 자살로 위장, 원상아로 성형 후 컴백이면 반전 완성인데 이렇게 되려면 원상아가 추자현 자살 당시 어디 외국 갔다 한참 후 복귀해야 되는거라 안되겠네요. 암튼 우영우 이후 재밌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
  • 작성자kobe_hj | 작성시간 22.09.20 올해 재밌는 드라마를 참 많이 보는 느낌인데, 그 중에서도 눈에 띄네요.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Cigarette | 작성시간 22.09.20 엄기준은 펜트하우스 연장선 같은 느낌이..
  • 답댓글 작성자Dance O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0 거기선 뜨거운 악마인데 여기서는 차가운 악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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